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행성탈출 3탄

키컸으면 |2013.07.21 13:57
조회 108 |추천 1

3탄

1, 2 탄 다 묻히고 1탄에 댓글 한개지만

전 강한 의지를 가진...

오기가 강한....

중딩이기에 3탄도 올립니다.

행성 탈출

- 깡!! 깡!! 깡깡!! -

 

적당한 크기의 운석 파편을 집어들고

구멍주변을 깨뜨리자

꽤 많은 돌덩이가 떨어진다.

이제야 좀 제대로 안이 보이기 시작한다.

조금 구식으로 보이는 낡은 우주선이 보인다.

그렇게 깊진 않아서 드나들며

관찰하기에 나쁘진 않을 듯 하다.

 

"내가 먼저 들어가 보고 올게"

 

"아니야 내가 갈래. 내가 키가 더 작잖아

더 들어가기 쉬울거야~"

 

난 그렇게 말하고 승훈의 대답도 듣지도

않고 구멍 안으로 발을 들여 넣었다.

 

사실 키가 작다는 건

핑계고 그냥 뭔가 도움이 되고

싶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뭔가 무덤 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다.

랜턴이 없어서 제대로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래도 구멍을 더 크게 만들고

들어가야 될 듯 싶다.

그렇게 얼마동안 다시

운석 파편으로 구멍을 만들고 있으니

온몸에 땀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구멍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넓어져

우주선 주변이 모두 보이도록 만들 수 있었다.

깨서 만든 구멍이라

단면이 조금 거칠긴 했지만 꽤나 만족스럽다.

하늘을 보니 이미

빛이나는 행성은 지고 있었다.

점점 어두워져 더이상의 관찰은 힘들것이다.

우주선으로 돌아가

저녁을 먹고 우주선 한 모퉁이에서

잠이들었다.

눈을 떠 보니 밖은 이미 꽤 환해져 있다.

어제 만들어놓은 구멍에 들어가

몇발자국 걸어가다

땅을보고는 기겁하며

넘어지고 말았다.

 

"저.....저거...."

 

 

3탄은 끝났는데

조회수도 형편없고

댓글도 형편없고..

전 의지가 강하니까 계속 올릴게요..ㅎ

오기를 잘 부리니까

20000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