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탄
안녕하세요
바로 시작입니다!
행성 탈출
잠시 후.. 모래바람이 모두 그치고,
그곳엔 사람 한 명이 서있다.
"아...이런......."
"안..녕하세요! 여기엔 어떻게 계시는..거죠?"
"아..그....ㅁ..모르겠습니다. 눈을 뜨니 이곳이었습니다."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습니까?"
"그..그건잘...
왜 여기 왔는지 기억도..안나고요.."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냐는 질문을 하는
승훈의 목소리가 조금 날카롭게 들린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건가..?
저 사람도 기억을 잃었다고 한다.
좋은 사실은 아니지만,
나와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니 왠지 더 반갑다.
주변을 둘러보니 벌써 어두워진다.
일단 돌아가고 내일 다시 오기로 결정한다.
아침...또 그 꿈이다.
요 며칠새 계속 같은 꿈을 꾸고있다.
이꿈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남은 산소통은 6개
사람이 한명 더늘었으니 3명
이 사람을 데려오길 잘못이었을까...
괜한 후회가 든다.
오늘까지 이틀을 버틸 정도의 산소통..
내일까지다..
오늘은 어제 가다 만 그 길을 다시
가려고 한다.
어제와 같이 가도가도 계속 같은 풍경
작은 것이라도 찾아내기 위해
이곳저곳 두리번거리며
한걸음한걸음 바닥도 꼼꼼히 봐가며
걷지만 역시 특별한 점은 없다.
걷다가 걷다가 무심코 땅을 보았다.
그곳엔 아주 작은 틈새가 있고
그 옆으로 물..으로 보이는것이 한 방울 튀어있다.
"아.... ㅁ..물?"
"뭐..뭐라고? 물?
물이 있다고? 이런 행성에?"
"응..여기봐..."
"이 구멍 안에 있는 건가?"
"그런 것 같아.."
문득 같이 오던 그 사람이 생각나
옆을 보니
우리와 한발 떨어져 서있다.
뭔가..불안해 보이는 눈치다.
승훈은 가방속을 뒤져본다.
가방안의 물건을 다 꺼내보다
바닥을 부술만한 물건을 찾지 못해선지
다시 가방안에 물건들을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일어서서 틈새를
발로 찧기 시작한다.
한 명이라도 같이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
같이 깨보려고 나도 일어난다.
그 순간..
-쿠과가과광!!-
8탄 끝!!
전에 눈팅만 할땐 정말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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