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기억못할지도 몰라 벌써 6년이 지났으니까..
그래도 난 널 6년전 처음 봤을때 니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
중3때까지 같은 중학교였다는 건 알겠는데 그 뒤론 모르겠네....
너랑 중1때 같은반이였는데.
나 그때 말없이 지냈던 것도 맞고
좋게말하면 소심하고 나쁘게말하면 찌질했던것도 맞아
남자애들도 나 괴롭힌거 맞고 여자애들도 나 별로 안좋아한것도 맞아
그래도 혹시나 니가 나한테 말걸면 떳떳해지기라도 하려고 비겁한짓 같은건 하지 않았어.
그리고 난 니가 있어서 지옥같던 하루하루를 버틸수있었고
페북에 니 6학년때 친구였던 애한테 너 폰번 물어서 톡했었는데 너 아니라 그러고..ㅠㅠㅠㅠ
고등학교 넌 어디로 간거니??
대구에 아직 있니 아님 다시 서울로 올라갔니??ㅠㅠㅠ이상한물에 휩싸이지는 않았는지
서울로 올라간거면 거기서 계속 살아 내가 열공해서 꼭 인서울할게!ㅠ
넌 나한테 아무 관심없었겠지만
너 많이 좋아해![]()
니가 날 싫어해도 난 원망안할거야 나는 그냥 니 모습만 봐도 괜찮으니깐ㅋ
살아있냐 YJ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