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글쓰구 지금 들어와봤더니 톡이라 깜짝놀랬네요.. 좋은글두 아닌데..
댓글들 하나하나 모두 읽어봤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돈보고 만나는거아니냐,
무슨 목적하에 쓴글 아니냔 말이 있는데
예랑이랑 만난지는 3년째구요.
첨 만날때는 월 200정도버는 평범한 직장인이였어요.
1년쯤 만났을때 사업을 시작하게되었고,
지금에까지 벌게 되었네요.
사업이라는게 한치앞을 가늠할수없단것도 잘압니다.
저는 경제권갖겠다구 글쓴건 아니구요.
저보다야 경제관념 확실한 예랑이가 낫다구 봐요.
예랑이가 주는 생활비 외의 출처만 알고싶은거예요.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차나 시계등에 쓴다해두 그렇게 말릴 생각없구요.
그만큼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이니 어느정도 자신을 위해서 또는 사업을 하다보면 필요한 사치도 할수있다생각합니다.
솔직히 그게 제돈도 아니구요..
아무튼 저는 결혼 후 예랑이 회사로 들어가서 자금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점점 굳혀지네요
예랑이두 자기회사라면 지금당장이라도 오라고 하니까요..
결혼하면 직장그만다니란 이유는 제가 직업상 사람상대하는 일이다보니 (남들도 똑같겟지만)
스트레스받는거를 안쓰럽게 생각해서 그만다니라구 하는거예요.
그게 좋을것같아요~
여러 조언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초 결혼 앞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예랑이가 사업을 하는데 벌이가 좋아요..
한달에 못해도 천만원이상 버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연봉은 3000 정도이고, 결혼하면 회사를 그만둬야될 처지입니다.
현재 회사는 무조건 그만둬야하고..
다시 직장을 구하더라도 지금만큼 벌이가 될지는 장담못하겠네요.
그런데 예랑이 말이..
결혼하면 일은 하지말아라. 달달이 집에 생활비명목으로 얼마를 주겠다.
자기가 정확히 얼마를 버는지는 오픈하지 않을거다.(매달 수입이 다릅니다. 천만원~이천만원 정도)
매달 같은 금액을 주겟으니 그것으로 생활비 써라.
인데요..자기가 버는거에 반의 반도 안 줄 것 같은데..
그래도 둘이서 생활하기엔 큰 금액이긴 하죠..
예랑이가 경제관념이 확실하긴 합니다.
그래도 아내된 입장에서 섭섭하기도 하고...
그럼 남은 돈은 다 적금을 들려고 하는지 뭘하려고 하는지..
왜 정확한 금액을 오픈을 안한다구 하는지...
제가 못미더워 그런건가요..
니돈 내돈 나누는 것두 아니구 ㅠㅠ
제가 결혼전에 강력하게 나가도 될 부분일까요?
생활비 주고 나서도 자기가 가지고 잇는 돈이 적지 않을텐데..
그 돈의 출처는 밝히지 않을 생각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고민입니다..
혹시나 행여나 여자에 빠지게될까 그런걱정두 없지않고..
적은 돈도 아니구 그렇게 돈 빼놧다가 뭐하려고 그러는건지....
예랑이는 자기 수입 오픈안하고 매달 생활비 주는 것을 아주 좋게 생각하며 말하더라구요.
또 제 생각은 결혼하면 제가 예랑이 회사로 들어가서 자금을 관리해주는건데요.
이건 예랑이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더라구요.
넘 찜찜하구 불안해서 이런 생각까지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