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는 이번 2월에 입대한 군화입니다.
사귄지는 군대가기전 1년 가고나서 6개월정도 됬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애뜻하고 좋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식어가는것 같고 그의 전화도 처음에는 반갑고 좋았지만
이제는 예전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지친것 같아요.....이런 지치고 힘들어하는 저와 변해가는 제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그를 여전히 좋아하는 건 맞는데....점점 식어가는 게 느껴지고 있어요....
헤어지자니 아직 좋아하는 감정도 남아있고 헤어진후 힘들어할 그를 생각하니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어떻게 해야될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시기를 극복하고 잘 이겨내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 해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