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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고민.....

여러분의 선택 |2013.07.23 16:35
조회 30 |추천 0

부모님이 갑작스럽게 이혼을 하실거 같습니다.

 

어머니 형 저 동생 이렇게 4식구 따로 나와서 살거 같구요...

 

그런데....어머니가 이혼을 하시면서 위자료 한푼 못 받고

 

나오시는데요....살 집을 구해야하 하는데...제가 차를 살려고

 

모아둔 돈이 약 2천 가량이 있었습니다. 야간 대학 다니면서 혼자 학비 내면서

 

이것 저것 하면서 모아둔 돈이였습니다. 차바꿀 마음에 너무 신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똥차 끌고 다니면서, 출퇴근 하면서 수리비도 많이 들어가고 했는데,

 

솔직히 쓰레기 같지만, 차부터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 제가 한심하고,

 

정말 쓰레기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지금....어떻게 해야 할 까요?

 

일단 제 돈 2천만원 가족 돈 3천 정도 해서 작은 전세 하나 구해서 나갈려고하는데

 

형이랑 어머니가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집 살 때까지 같이 모으면...아파트 한채 못 사겠냐구요....

 

당연하죠 3명이 100만원씩만 모아도 한달이면 300인데...

 

1년이면 3600입니다. 그런데...저도 나이가 20대 중반이고

 

2~3년만 고생하면, 저도 서른살이고...서른부터 결혼 자금 힘들게 모아도,

 

2~3천 일거같습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가요 ?

 

결혼 자금이나 이런걸 모아야 하는데...이렇게 부모님 도와 드리면

 

돈 한 푼 없이 결혼 해야 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거같습니까?

 

이번 2천만 보태고 제 살 길 살아야 할가요 ?

 

아니면 반듯한 집 살 때까지 돈을 보태야 할까요??

 

너무 고민입니다...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분인데 이런 생각 하는 것 차제가

 

쓰레기인지~? ㅠ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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