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때군인이였는데 휴가복귀날 새벽에 집에오다가
집앞에서 가방하나를 주어서 벙찐 상태였는데 .
뒤적여보니. 핸드폰도나오고 지갑도 나오고 근데그때그분 엄청 귀엽게 생기셨었는데.
이름도생각도안나고 ... 무튼 핸드폰카톡 켜보니 (일부러 볼려고 본건아니구요 . 찾아주려고..)
아는형도 나오곸ㅋㅋㅋㅋㅋ
그래도 자구일나서 아침일찍 주인되시는분 어머님 연락처로 전화걸어
집 앞 PC방에 맡겨두곤 바로 부대복귀했죠 . 전역하고 나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잘모르겠다고. 아마찾아가신거같다고 ..흠 ......
보상금 이딴건 필요없으니. 그냥 잘쓰고 계신지. 얼굴이라도 알고 지냈음 싶네요 .
장위동 사시는분 같아요 . 저희집앞에 떨어졌으니 참고로 저희집은 장위2동 7@ -@@@ 번지때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