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장가가 성수기이긴 한데..
볼거리만 가득~가득하지 막상 긴장감 쫀쫀한 영화가 없는 것 같아 아쉬움 아쉬움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려
그간 전설로 불린 역대 최고 범죄영화 대표작을 모아봤음
케이퍼 무비의 조상이자 교과서라 불리는
7인의 프로들, 기상천외한 작전, 그들의 통쾌한 반격!
<이탈리안 잡>
최고의 폭약 전문가, 컴퓨터 전문가, 자동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막강 실력 군단이 벌이는 멋진 범죄 한 탕!
각자의 실력을 십분 발휘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3천 5백만 달러의 금괴를 훔치지만!
멤버의 배신으로 인해 사건이 꼬이기 시작함! 그 때부터 이들은 배반에 대한 복수를 준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치밀한 작전, 배신과 복수 등으로 한 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게 함 bb
딱딱 들어맞는 시나리오에 스릴과 긴장감은 개봉 10년이 다된 지금 봐도 전설…
“도둑질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듯한 전형적인 케이퍼 무비!
여기에 액션은 덤!!
특히 에드워드 노튼의 악역 연기는 최고…
그 선한 눈에서 어쩜 그리 악인의 느낌이 분출하는지...
킬링 타임용으로 봤다가 꿀재미 잔뜩 얻었음
만드는 족족 대박 흥행, 할리우드 흥행의 효자상품!
최고의 프로들이 라스베가스를 훔친다!
<오션스 시리즈>
시리즈가 3편까지 나온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봄
그 중 <오션스 시리즈>는 레알 전설 아니겠음?
역사상 유례없는 특이한 강도 11명이 모여 한탕 계획을 세우고 카지노를 터는 이야기!
세계적인 권투시합이 열리는 밤, 3개의 카지노를 동시에 턴다는 무모한 계획!
참모, 오른팔, 막내, 폭탄 전문가, 자금줄, 탈출 전문가, 망보는 녀석 등등
매력 쩌는 '폼생폼사' 캐릭터들 등장하시고~
살상은 금물, 평민들의 재산에 눈독들이지 말 것, 그리고 게임처럼 즐길 것
이라는 독특한 가지 규칙까지 ㅋㅋㅋ
기발하고 완벽한 스토리를 토대로 빠른 전개, 그리고 엄청난 반전까지 작렬하니
최고의 오락성과 흥행성을 동반한 범죄 영화라고 할 수 있겠음
특히 조지 클루니, 맷 데이번,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등!!!
이 화려한 출연진들을 좀 보라며!
케이퍼 무비의 대표적인 두 영화로 봤을 때!
사기, 범죄를 준비하고 실전에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줘 완전 신기방기!!
반전도 있고 잠시도 눈돌릴 틈이 없어 보는 내내 긴장감이 쫀쫀!!
거기다 경찰, FBI 같은 공권력/공공의 적에 크게 골탕먹이며 대리만족까지 선사해줌
요렇게 흥행 케이퍼 무비 공식에 유머코드까지 엮으면
더할 나위 없는 신개념 케이퍼 무비!
요즘 도통 통쾌하고 화끈한 케이퍼 무비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범죄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을 신개념 케이퍼 무비의 등장!
8월 22일 개봉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3초 만에 2천억 원을 훔치는 전대미문의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과
그들의 트릭을 밝히기 위해 뒤를 쫓는 FBI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렸음
3초만에 2천억을 훔친다는 것도 놀라운데
라스베가스에서 저~~ 멀리 떨어진 파리의 은행을 공간이동 마술로 턴다는 것을 듣고 더 깜놀
공개된 예고편 보니 수갑 교체에 돈 빵빵 터지는 차는 기본
보기만 해도 두 눈이 핑그르르르르르
어떻게 2천억 원을 훔쳤지? 어떻게 라스베가스로 갔지?
포 호스맨은 왜 돈을 훔치지? 또 어떤 마술 범죄를 벌이지??
왜 마술로 범죄를 저지르지? FBI는 포 호스맨의 트릭을 알아내나??
예고편만 보고도 궁금증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들의 '2천억 원 범죄'는 시작에 불과하다는데..
이들의 범죄 뒤에 뭐가 숨어있을지 진심으로 궁금함
이거 진짜 제대로 된 범죄영화인 듯
거기다 유머코드까지 곳곳에 숨어있다니!!
이렇게 친절한 케이퍼 무비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액기스만 모아둔 30초 예고편 관람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