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먼저 연락안오면
ㅇ
|2013.07.25 01:19
조회 5,100 |추천 66
마음이 아예 없거나 별로 없거나 둘 중 하나야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간절하지 않은거야 그냥.
아무리 소심한 사람이라도 혹은 무뚝뚝한 사람이여도
상대방이 표현 할만큼 했으면
어느순간 점점 다가오게 되어있어
'이 사람은 원래 먼저 연락하는 성격이 아냐, 이 사람은 성격이 소심해서 그래, 이 사람은 ...'이라며 착각하지도
합리화하지도 희망고문하지도 말길..
솔직히 본인도 느낄거야 상대가 날 생각하는게 이정도구나 하고 말이야.
본인이 본인마음 어느정도 상대가 다 눈치챌만큼 표현했는데도 얘가 날 좋아하나 안좋아하나 자꾸 헷갈릴 땐
그냥 상대방 마음이 딱 그정도인거라 생각해
그게 편할거야
그 후에 더 적극적으로 하든지 접든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그리고 덧붙이자면 너무 상대방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에 의미부여도 하지말길..혼자 소설쓰고 결론 내려버리는게 제일 미련한거니까.
- 베플치|2013.07.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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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틀린거다.합리화 시키지마.진지하게 서로 대화해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르는거야.혼자 소설쓰고 결론내리는건 당신임.
- 베플휴|2013.07.2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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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이 기계에 on off 버튼 달아놓은 것 처럼 더이상 좋아하지 않겠다고 딱 off 버튼 눌러서 끊어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 흐르는대로 내버려 둘래요. 그 사람이 나 좋아하지 않는 거 아는데, 간절하지 않은 거 아는데, 그렇다고 내가 내 맘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나도 차라리 딱 끊어버렸으면 좋겠어요. 행동 하나 말 하나에 의미 부여 하는 거 정말 너무 힘들어요. 나한테 내가 희망 고문 거는 기분? 멀어지고 싶은데 내 눈은 아직도 그 사람을 쫓아요.
- 베플짹짹|2013.07.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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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소심해서 못다가가. 사람마다 다른거야 그걸 니맘대로 바꾸지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