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7녀입ㄴㅣ다
좀오래된기억인데 이런데글올려보는ㄱㅔ
내평생!!!!!!!!소원이여서!!!!!!!9시48분부터!!!
난일단ㅎㅎ흔녀도 훈녀도아닌 못녀ㅎㅎㅎ
그냥다못남ㅎㅎ방탄조끼도못낫고 얼굴도못났고
키도못났고 몸도못남ㅎㅎ
이 특이사항을 염두하고 글을읽ㅇㅓ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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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일단 판에서 무슨말투를 써야되고 어떤식으로 이야기해야되는지 하나도 모르기때문ㅇㅔ
원고지쓰듯이 말할거야ㅎㅎ 너네에게 반말쓰면서!
편한분위기조성★
내가 중학교때엿어 내가진짜 개.돼.지 이기때문에
난 헬스를 한달이나 끊음ㅠㅠ 그래도안빠지고나갓는데ㅎㅎ
거기서 나랑 같은시간대인 훈남이발견★
사실 ㅎ...양.아.치 삘..^^그 훈남을 탈색남이라고
칭할께 난 묵묵히 운동하구 집오는데 하루는 그 탈색남이 알푸는기계에 앉아 잇는 나에게와선
"저기 혹시..번호 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ㅇㅇㅎㅎㅎㅎㅇㅎㅎㅇㅇㅎㅎ
난 이 전세계 다가진기분ㅇㅣ엿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남자랑 번호주고받고 하는게
한.번.도.이.루.어.진.적.이.없.기.때.문.에
안주고싶엇음ㅋ
안주고싶엇다고^^ㅋ
근데 그상황에ㅅㅓ 탈색남에게 내번호를 안준다면
비오는날 가죽점퍼 먼지나듯 맞을 눈빛을 가지고잇어서 어쩔수없이 억지억지로 눈물을 머금고 탈색남에게 내번호를줌ㅎㅎ
계속반복이엿음그뒤로ㅋ그탈색남이 날 바라보는
태도와 눈빛이 나에겐 부담감 1000000000%
그ㅋ래ㅋ서 헬스장 시간대를 바꿈!
그ㄹㅣ고 한 2주 또 빡시게 운동만햇음..
근데 어느날 와보니깐 탈색남이 내 바뀐시간대에
런닝머신을 하는거ㅋㅋㅋㅋ맘같아선 왜바꿧냐 물어보고싶엇지만 ㅎ참음^^왜냐면..말시키는거잖아★ 난 담담한척 절대 너때문에 시간대를 바꾼것이 아니야!하며 줄넘기뛰다가
또 그의 눈빛이 나에게 쏘아진다는걸 알고 집ㅋ옴
샤워도안하고ㅋ^^ㅋ땀내쩌는데!
그날밤 나에게 모르는번호로 문자가옴
ㅎㅎㅎㅎㅎㅎ이땐 설마 그 분이아닐거라 생각햇엇다ㅎㅎㅎㅎㅎㅎ
문자내용을 일년 이년지난 이시점엔 지워지고 없지만 내가 전.부.다 기억하니까ㅡㅡ
여기서 내이름을 김남자라고 칭하겠음
"김남자야 나 탈색남 형이야"
여기서부터 문제였어ㅋㅋㅋㅋ답장하는게아니였어
"남자야, 사실 형이 널 되게 좋아하거든?
형은 동성애자여도 앞으론 너만볼 자신있어
니가아직 동성애자 본적이 없을거야
형이 잘해줄게 남자야 형이랑사귈래?"
ㅋㅋㅋㅋㅋㅋ나이거보고 생각 딱 하나엿어
그때당시 판보는애들많앗기때문에ㅋ
'판에서일어나는일이 나한테도일어나는구나'
차라리 나도 이글이 자작이엿으면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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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아니야 나 지금도 베게에 흥건히 내눈물이 덮여있어ㅠㅠㅠㅠ너무슬퍼
자이제ㅎㅎ마무리할게!!!!!!!!!!
그래서 결국에는
그헬스관둠 ㅋ그문자지움ㅋ 그번호스팸ㅋ
방탄조끼사이즈를 B로 늘리고싶었지만 관두고
다이어트도관둠 그냥 굴ㅋ러ㅋ다ㅋ닐ㅋ라ㅋ고
길고 재미없고ㅜㅜ 인증샷도없어서
자작이네~하는사람도 잇을거야
자작이네~라고 생각해주는 사람은 너무고마워ㅠ
차라리 제발...★
모두들 즐거운 방!학!이!되!시!길
내가 이모티콘이나 그런게없엇던 ㅜ이유는!!
모바일이여서ㅎㅎㅎ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