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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반겨주던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흔냐 |2013.07.25 22:50
조회 76 |추천 0

집은 너무 외롭습니다...

 

내가 가장 챙기고

 

또 나를 가장 반겨주던 강아지가 떠났어요...

 

그날은 날도 더운 뿐더러 하루종일 물한모금 먹지 못한채로..

 

그렇게 땡볕에 몇시간을 더 있다가 하늘로 갔습니다...

 

그 댓가로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요...

 

우리 강아지 그렇게 힘든 상태로 보낸게....

 

그 전날 강아지 간식을 못산것이 너무 후회가 되고...

 

제 자신이 밉습니다..

 

오늘 괜찮아졌다가도 또 이렇게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강아지도 내가 무심해졌다는걸 알았던 걸까요..

 

왜 차에서 뛰어내렸는지.....

 

새롱아.....그날 너한테 고기랑 밥말아놓고 널 기다렸는데 ㅠㅠ

 

왜 그렇게 갔니.....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납니다..

 

너는 가고없는데..

 

집에 있는게 외롭다......

ㅠㅠ

힘들다...

 

추운 겨울 살을 에이는 그 추위도 다 견디고..

 

더운 여름이 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

 

새롱아....내가 미안해....

 

그날 간식 못챙겨준거 너무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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