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너무 외롭습니다...
내가 가장 챙기고
또 나를 가장 반겨주던 강아지가 떠났어요...
그날은 날도 더운 뿐더러 하루종일 물한모금 먹지 못한채로..
그렇게 땡볕에 몇시간을 더 있다가 하늘로 갔습니다...
그 댓가로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요...
우리 강아지 그렇게 힘든 상태로 보낸게....
그 전날 강아지 간식을 못산것이 너무 후회가 되고...
제 자신이 밉습니다..
오늘 괜찮아졌다가도 또 이렇게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강아지도 내가 무심해졌다는걸 알았던 걸까요..
왜 차에서 뛰어내렸는지.....
새롱아.....그날 너한테 고기랑 밥말아놓고 널 기다렸는데 ㅠㅠ
왜 그렇게 갔니.....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납니다..
너는 가고없는데..
집에 있는게 외롭다......
ㅠㅠ
힘들다...
추운 겨울 살을 에이는 그 추위도 다 견디고..
더운 여름이 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
새롱아....내가 미안해....
그날 간식 못챙겨준거 너무너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