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거 알지만 여기에 써야 제이야기에 해당하는 분들도 많을꺼 같아서 씁니다..
저는 시내라기 보단 동네에 개인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몰상식한 아기 엄마들이 너무 많아서 이글을 써요...
동네 커피숍이다 보니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으시고 나이 지긋하신 손님 동네 아주머님들 연령
대가 다양하게 오시는 가게입니다..
그런데 정말 유독 아기엄마들때문에 다른손님들 눈치도 많이 보고 저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글을 씁니다...
물론 아기엄마들이라고 해서 모두 그런건 아니에요.. 그런데 너무 빈도가 잦아 소수라고 말하기
엔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아기가 떼를 쓰고 우는건 이해 할수 있습니다..아기니까 우는거겠지요... 그러면 다른손님들 생
각해서 잠깐 밖에서 라도 아기를 달래주거나 해주세요...
다들 편히쉬러 온사람 공부 하러 온사람 중요한 이야기기 있어 온사람들도 있을텐데 잠깐 칭얼
거리는건 누구나 이해 하겠지만.. 크게 울어 대는데도 자기이야기에 바빠서 달래는 시늉만 하시
면 다른손님들에게 너무 방해가 되요..
기저귀 가는것도 기저귀를 갈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조금은 등을 돌려서 최대한
안보이게 라도 갈아 주면 될텐데...남들 음료수 마시고 공부 하고 데이트 하는 테이블에 눕혀서
훤이 다 보이게 가는 사람들도 너무 많네요,,, 기저귀를 화장실에 버려주면 고마울 정도 입니다...
테이블위 의자밑 심지어 구석에 박아 놓고 가셔서 다음날 발견 할때도 있습니다....ㅡ.ㅡ
그다음부턴 봉지를 드리면서 기저귀를 혹시 갈게되면 봉지에 넣어서 화장실에 버려달라고 미리
말씀드리는데도 기분나쁜듯 쳐다 보시거나 봉지는 봉지 대로 나뒹굴고 결국 테이블위에 기저귀
가.....정말 멘붕입니다...ㅜ.ㅜ 너무 더러워요.....
심지어 오늘은 너무 하단 생각이 들어서 글까지 씁니다....
오늘도 임산부 두분에 100일도 안되보이는 아기엄마랑 오셨길래.....
구석자리로 안내 해드리고 미리 기저귀는 화장실에 버려달라고 까지 말씀드렸는데
손님 가시고난후에 테이블을 치우러 가보니 냅킨이 한무더기......쌓여 있더라구요....
뭐이리 많나 하고 들춰보니 아기 응가한 엉덩이를 닦은 물티슈를 냅킨으로 무덤처럼 덮어
놨더군요.....ㅠ.ㅠ 정말 너무 하지 않습니까...정말 구역질 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발 어디가서 이런행동은 자제 해주세요....
정말 오늘은 영유아 동반 출입금지하고 싶단 생각까지 했어요....
그리고 뛰어 다니는 애들 자제좀 제발 부탁 드립니다...
애들이니까 장시간 가만히 앉아 있는거 힘든거 저도 압니다...애들이니까요....
그래도 뛰어다니거나 하면 다른손님들에게도 방해 되고 저는 어디 모서리에 부딪힐까바
정말 조마조마 합니다....
커피숍에 애들 데리고 오지 말란뜻은 아닙니다...
아이 동반할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을때가 있을테고 아이가 케익이나 음료가 먹고 싶어
데려올때도 있을테니까요.. 아기엄마도 외출 하고 싶겠죠...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싶을테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싶겠죠..
그런데!!!!!!!!!!!!!!!!!!!!!!!!!!!!!!!!!!!!!!!!!!!!!!!!
조금만 다른 사람을 배려 하고 아이를 신경쓰고 에티켓만 지켜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이글을 보신분들은 다른곳에서 저렁행동 안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가지만더 부탁 드립니다...
개인샵에서는 되도록이면 일인일메뉴 부탁드려요.....
개인샵 대부분은 프렌차이즈 처럼 회전율 좋지 않거든요 여러명 와서 한잔 정도 적게
시키는건 저도 이해해요....돈이 좀 아깝다 느껴질수도 있구요 ..
그래도 6명오셔서 제일 큰자리 앉으셔서 아메리카노 3잔만 주문하겠다고 하시는
아주머니들 그러지 마세요.......ㅡ.ㅡ
종이컵은 있는데로 가져다 쓰시고 뜨거운물 더달라고 해서 3잔을 6잔으로 만드는 기술
제발 보여주지마세요....
개인샵들중에 좋은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드리고 정말 커피에 신경쓰시는분들도 많으니
대형 프랜차이즈들도 좋지만 개인샵들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긴글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