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어떻게.,
상병곰신
|2013.07.26 21:00
조회 368 |추천 0
안녕하세요. 상병이 된 군화의 여자친구 입니다. 흠 소개를 하자면 저는 스무살중반이구 군화는 스무살초반이네요 무려 4살 차이죠 저희는 올해 3년차이구요.,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평소 집착이 잇던 저엿습니다. 이번에 4일날 포상휴가를 나오게 되는데요. 길게 나옵니다. 10박11일?인가 확실치는 않지만 올렷답니다. 9박10일 이엿어요 확정이엿구요 빨리 나오고 싶어서 하루 일찍 나온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 엿어요. 평소 저를 믿어주던 군화,.입니다. 이번 휴가때 핸드폰을 살려야 하는데 거가까진 괜찬습니다. 그런데 저 만나러올때 연락을 해야 해서, 폰을 살리는건데 저는 자꾸 저 말고, 다른 사람과 연락할까. 자꾸 그런얘기를 하다가 좀 전에 전화로 대판 싸웟네요. 저는 연락할까봐 못믿겟다.하고 남친은 왜못믿냐 하고. 사실 군입대하고. 제가 판도라를 한번 열엇습니다. 페이스북...때문에 남친은 군입대전에 저와의 약속을 깬적이 1~2번이 아니엿구여 몇시에 들어온다 해도 늦구요. 회식때도 상대방이 준 술은 거절 못하구요. 다받아먹습니다..,그리고. 군화 부모님과 군화랑 함께 살앗엇습니다. 저와의 약속을 어긴것때문도 잇고, 항시 친구들보다 제가 우선이엿지만 예전의 군화의 잘못들. 고치지못한 행동들이 잇어, 자꾸만 생각이 들어 힘이듭니다.평소에 저는 집착이 없진 않앗지만. 요즘들어 남자친구가 휴가 나오는 날이 다가올수록 제가 생각해도 집착이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마음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머리로는 그게 안됩니다. 제 자신이 싫어질때도 잇고여.. 결론은 곧 휴가 나오는 군화. 제가 믿지를 못하겟습니다. 통화하다 군화두 힘들엇는지 만나지말까?우리? 이러고여 제가 헤어지자고. 그만하자고 햇더니, 말못하구요.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 군화의 말을 들을수록 제 자신이 한심하구요. 결국은 시간이 없어서 내일통화하자고 하더군요. 아차, 전화자주해줘요. 전화못한적이 손에 꼽힐정도구요. 훈련때 빼고 한달에 5번 미만으로 전화 못한적잇구요. 진짜 매번 저생각해주는거는 변함없는 군화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 군화를 더 믿을수 잇고. 안정적인 기다림이 될까요. 조언과 충고. 어떤말이든 제 이야기를 듣고, 생각 나는대로만 댓글 부탁드릴게요..... 내일 통화하는데 제가 어떻게 얘기를 마무리 지어주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