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데..
여자친구가 임신한것같아요...
생리예정일이 한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고해서..
전 그걸 너무 늦게들었고..
그냥 자기도 생리때 증상하고 계속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곧 나오겠지 하다가 늦게말했다는데..
덜컥 겁나서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라는걸 사서 여자친구한테 줬고요..
어제 여자친구가 아침에 울면서연락이와서..
임신같다고 막 우는데..
진짜..어제 오전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여자친구랑 같이 얘기해봤는데..
답이안나와요..
둘다가정형편은 말할것도 없고요..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애를 지우기엔... 그렇다고 낳고 키울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