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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고마워'란말^^

매일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글써요.
저는 처음으로 이별다운 이별을 한것같아요.
얼마전에 헤어졋는데 제가너무 바보같은짓을 해서 차엿어요~

남자친구에게 평소 속상햇던일들을 친구들한테 나쁘게 원초적인 말을써가며 막 털어놧엇는데...그걸 남자친구가 봐버렷지뭐에요.

이렇게되고나서야 깨달앗는데 그당시엔 그게 스트레스푸는거라 생각햇지만 오히려 그게 더 나를 힘들게하는 올가미가 되어가고잇엇던거에요.

처음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고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존심다버리고 매달렷어요. 그렇게 한달을 다시사겻지만 만날땐 좋아도 떨어지면 또 불안하고 남친도 저도 매우매우힘들엇어요.

가뜩이나 사귈때도 연락이마음에안들엇는데 그연락이 더 마음에 안들어지니... '내가 노력하면되겟지 내가참으면될거야 우리커플은 다를거야' 하며 참았는데 매일밤을 울었어요.

저는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너무어렸나봐요. 그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그마음에 감사하고, 징징대며 서운해하는게 아니라 고마워하고 북돋아줬어야하는데 말이에요.

그 사람에게 너무너무고마워요. 그냥 다른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좀더 알게해줘서요. 다시잡을 그럴 염치는없어요. 그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또 그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걸 생각하면 마음이아파요. 하지만 축복해줘야겟죠. 아니 아예 잊어버려야하는게 맞는거죠.

다른사람이 모든사람이 저를 나쁜애라고 욕할거에요. 많이 혼도났도 제자신한테도 많이 혼났어요. 자존감도 무척 떨어졌엇어요. 하지만 한달동안 제 진심을 원없이 표현했고 많이 힘들었엇고 반성많이했어요.

하지만 이제그만 자책하도 채찍질하려구요
그저 성숙의과정이라 생각하고싶어요. 아직도 어리지만 그전보다는 그래도 나아졌다고. 최소한 바라기만하는 내자신은 사라졌으니까요.

그사람의 상처가 시간에 치유됐음좋겠어요. 한편으론 내 맘을 너무 몰라주었던 그사람이 섭섭하기도하지만 너무너무 내인생에 고맙고 소중한사람이에요.
우린 너무어렸어요.. 좀더 커서 만났음 달랐을까요..? 아마도 아닐것같아요. 나를 다만든 다음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깨달앗어요.

저는 지금 성숙중인것같아요. 저같이 성숙중인 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세요!! 정말요-!!!
모두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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