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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샘들이 보셨으면...

ㅇㅇㅇ |2013.07.29 08:53
조회 8,708 |추천 41



제가 샘들 이름을 다 몰라요...ㅜㅠ
그래서 뭉뚱그려 올려요...혹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전해주셨으면해서. .
저는 임신 13주에 강릉에서 피서를 즐기다
하혈을 하여 강릉 아산병원 응급실에 갔어요..
그때 자궁문이 많이 열린걸 알게되고
구급차를 타고 안산 고대병원으로 이송됐죠..
그 과정에서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시며 걱정해주신 의사샘이 계세요..
넘 감동이었어요..근데 그 감동은
안산에서도 계속됐어요...
담당 의사샘도 수술 잘 해주셔서 넘 고맙지만..
자궁 묶는 수술 하기까지
응원해 주시고 수술전에 손잡아 주시던 의사샘..
생각이나네요..아이가 잘못될까봐 자궁 입구를
묶는 수술을 했거든요..
그리고 우리 아이 태어날때까지 봐주신
산본제일병원 의사샘두요..
그분들 덕분에 저희 아들..
매일 넘 이쁘게 방긋 웃어요..ㅜㅠ
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을 정도로 넘 감사한게
의사샘인거 같아요..의사란 직업..
특히 산부인과 의사란 직업..
자부심갖고 힘내세요~~~그냥 산부인과샘들
간호사샘들..모두 넘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한 생명...수십년인생 만들어주셨어요...
임신 기간 내내 누워있으며 지켜낸 내 아들..
다 제가 해낸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그분들..정말 생명의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정말로....
님들이 지켜주신 아이 사진 남겨요....
울 아들 말고도 많은 아이들을 지켜주셨겠죠..
숭고한 직업...힘드셔도 지켜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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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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