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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시간을 정리하면서

뿌까 |2013.07.29 18:43
조회 369 |추천 2
너와만난지 3년이다되가는 이제..

다른여자가생겨버린 너를 이제잡을수도없었어

근데 내가 그걸알고나서 너를 원망할수도 없었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마지막으로

너를 안아주면서 나도 미안했다고 가슴이 아프다못해

아려오더라

사람들이그래 나보고 따귀라도한대때리고

욕이라도하지그랬냐고 부처냐고

근데 나는 너와함께 해온시간들마저 원망하고 싶지

않았어

너와 함께해온시간들이 힘들었던 행복했던

나는 그저 니가 너무좋았거든

그리고 마지막에 했던 니말 오래만난 나보다 몇년만에

본 그여자애가 너를 더많이챙겨주고 이해했다고

니가다른여자가생긴것보다 나는 저말이 더가슴아프게

하더라 그래서 이악물고 버텼어

남들도다하는이별 나도버틸수있다고생각하면서

일주일내내 밥한끼도못먹고 술먹으면서 지냈어

근데 이상하게 그렇게 일주일힘들고나니

살만하더라 그냥 버틸수는있겠더라

나도내가참신기했어 그렇게괜찮아지는내모습보면서

조금씩내생활을 찾아갈때쯤

너는나에게연락을했고 나를흔들어놓았어

나는또다시무너지고 너는다를거라면서

다시만났지만 결국 우리는또이별을 하게되었어

습관처럼 이별을 말하는 너이기에 그때마다 무너져도

너를 당연하다는듯이 잡았고 나는 집착하는여자가

되버렸더라...

나보고 이제 아니라고 내변한모습도그렇고

이제더이상되돌릴수 없다고 하는 너한테

나는 끝까지 연락을해봤지만 이제차단까지 했는지

확인조차 안하더라..

사람들이 그래 이제 아니라고 그만하라고

근데 나와너만알수있는 그 무언가가 자꾸 너를

놓지못하게하더라..

근데 이제나도 차근차근 놔보려고

끝이아닌것처럼 끝내보려고

시간지나고 바람따라 나도 그렇게 아픔에익숙해지면

정말 니행복빌어주면서 나도행복해질수 있을거같아

이제 억지로 너를 지우려고 애쓰지 않고

생각나면 나는대로 그렇게 차근차근 해보려고

결국 우리의 마지막은 이별이지만

너라는사람을 만나서 참 많이행복했었어

혹시라도말이야 시간이지나서 니가깨닫는다면

다시돌아와주길바래,.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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