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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으로 언니때매 화나요;;

ㅠㅠㅠㅠ |2013.07.29 21:13
조회 197 |추천 0

아 진짜 여기밖에 털때가 없는 것 같아요;; 본론 부터시작할게요;;

 

저는 풋풋한(?)중딩입니다;;

친구들 언니들 보면 진짜 착하고 뭐든 잘해주더라구요;;아닌가;;

근데 저는..;;

아닌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교 들어간지 얼마 안됬을때 언니랑 싸우게 되었어요;;

근데 말싸움을 하다가 언니가 손에 연필을 들고 있었어요;;

근데 그걸로 제 팔을 쑤셨어요 아직 까지 흉터 남아 있구요;

그리고 손에 있는거 뭐든 다 던지거든요;

전에 리모컨 던져서 몇일간 겁나 큰 혹 있었구요;

그리고 집안에서 싸우다가 아빠가 보다 못해 밖에 나가 싸워라는거예요

그래서 밖에서 싸웠죠ㅋㅋㅋㅋ;;;

아파트 비상구에서요;;

머리잡고 뜯으면서 싸우다가 갑자기 제 머리를 비상구 바닥에다가 쾅 소리나게 박는거예요;

그리고나서 신발신은채로 얼굴을 밟았구요;목도밟고;;배도 밟더라구요;

진짜 못 믿는 분 계실 것 같아요;;자작아니예요.. 진짜 이생활을 맨날 맞아 가면서 살아요;

저는 그덕분에 입술 터지고 배에 커다란 멍과 함께 한달을 지냈어요

그리고 다들 옷 가지고 싸우겠지만

저희는

싸워요ㅋㅋㅋㅋㅋㅋ;;;

언니야는 제 옷 입거든요 근데 저는 별말안해요;;

걍 입지말라고 벗어라고 해요

근데도 씹고 입고 나가거든요

근데 제가 언니야 옷 입고 나가면 장난아니게 때려요;

제가 씻을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자기옷 입은거 알고 화장실에 들어와서 마리채 잡고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를 2번 밖았어요;;;

휴ㅣ;

부모님도 당연 아시죠

근데 부모님도 감당 못 해요,,,

그냥 전 눈치보며 살아요

남친도 재데로 못 사귀구요;; 사귀면 왜 사귀냐는 둥 막 다 캐물어요 휴ㅣㅜㅜ;;

학교 상담쌤한테도 말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네요;;

다른일도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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