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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얌얌 |2013.07.29 22:13
조회 146 |추천 0
답답한마음에
아무렇게나 혼자끄적여봅니다.

같이산지 곧10개월에들어서고
당신이백수된지 곧9개월에들어서네.
같이사는10개월동안 나혼자바쁘고
나혼자벌었고 나혼자 돈에허덕이며
나먹고싶은것보다 당신이먹고싶어하는게우선이었고
나도여잔데..나도입고싶은옷도있고 사고싶은것도많은데
그거다참으며 계절마다 당신옷사입히고.
비록 남들처럼 백화점같은 비싼것들은아니었지만
그랬기에 난늘 해주면서도 미안했었고
요즘은 뭐가 마음에안드는지...
자꾸혼자삐치고서운해하고..이유도말안하고..
난당신화내는게두려워서. 혼자마음졸이며
어르고달래고.
이미답은나왔는데. 알고있으면서도
당신없이살아갈내자신이..자신없어서..
무너져내릴 나를감당할자신이없어서..
오늘하루도나혼자눈물삼키면서보낸다.

오빠한테나는도대체어떤사람일까.
정말나를많이사랑해주긴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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