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학관관련된 학과전공하였고(4년제) 관련된 기사자격증이2개있습니다.
사실 기사자격증 있고없고의 취업연봉 차이가많이나서 취득했죠 ~
그래서 보통은 기사자격증있는 친구들은 실험실에 취업해서 분석실험같은 일을 합니다.
정말 요즘들어 첫직장이 중요하다고 뼈저리게느낍니다.
저는 여기가 그런 직장인줄알고 사실 마음이급해서 자세히알아보지도않고
취업을 한 케이스죠 ㅠㅠ
친구랑 똑같은 시기에 취업을 했는데 1년8개월이 지난 지금 보니까..
전 정말 맨날 똑같은 서류업무에 나중에 경력을 쳐줄것같지도않은 일을하고
친구는 나중에 경력인정받고 내년엔 승진까지할거 같더라구요 ㅠㅠ 팀장으로...
이건 뭐,, 첨엔 몰랐는데.. 친구가 하는일이 좀 빡시기 합니다. 정해진 기간에 분석을 다 해야해서.. 12시간씩 일할때도있죠 ㅠㅠ
그 반면에 저는 항상칼퇴하고 잔업이란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회사에서 시간이남아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이직할려고 결심을 했으니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하나요... 막상 또 힘든일을 이제와서 할려고하고 다시 새로운 사람들하고 적응하고,, 이럴려고하니까,, 좀.... 막상.... 쉽게 결정이 서지않습니다.
4년동안 학자금 2천만원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배운 전공이고 그걸 살렸으면 합니다만..
용기가 없어요 ㅠㅠ 잘할수있을지....
이직해서 부딪치는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