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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전 바보랍니다.

바보 |2013.08.01 13:07
조회 187 |추천 0
30대 초입니다.
헤어진지 언 두달가량...
아니지 두달이 되어가네요.
친구들이 저보고 바보랍니다.
아직 잊지를 못해서..잘해줬는데도 말이죠.
저 잘난거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어오는 소개받으란 권유와 사귀자는 제안.. 자신이 없네요.거절했습니다. 모두 다.. 다들 복에 터진 소리한다고 하겠죠.
짦은 만남이였던 그 애가 잊어지지가 않아요..
헤어지기전 이주전까지 못만났지만 통화상으로 사랑해라는 소리를 들어서 일까요..제가 말해달라고 고집해서 한 말이라도 귓가에 맴도네요 아직도..
여기서 익명의 힘을 빌려 묻고 싶네요. 그때와 지금의 너의 마음들을...
1. 잘지내고 있니?
2. 그때는 왜 시간을 갖자고 한거니?
3. 난 서운했어. 너 보고싶어서 널 보러 간다고 했을때 넌 피곤하다며 오지말라고 한것을 단지 얼굴만 보고 갈렸는데 몇번 거절했던 너가.
4. 헤어지기전 우리가 못본지 이주만에 잡은 약속이였던 일요일 전날 너 술약속에 참고 일요일에 푹쉬었다가 만날려고 했는데..어후 5시 동안 자고 있던너.그 날난 아침부터 준비를 했었어. 조금이라도 더 빨리볼려고 주변에서 오후까지 널 기다렸지. 금데 넌 3시까지 자고 있더라.많이 피곤했나생각 했었지만..30분가량 생각을 했었어.
나 혼자 이러는게 바보같아서..나 약속은 너에게 중요한게 아닌가 하고 말이지..
그때 나와의 만나기로 한 약속 잊은거였었니?
물어보고 싶었어..
마지막으로...

너 다시 나에게 올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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