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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여행♡] 태국 전신마사지 후 판와비치리조트에서 로맨틱한 캔들 디너~♥, 판와비치리조트에서의 밤

Sophie |2013.08.04 21:00
조회 91 |추천 0

태국하면 마사지를 빼놓을 수 없죠!

푸켓여행하는 4박 6일동안 총 세차례 마사지를 받아봤어용.

이 날은 "파라다이스 스파"라는 곳에서 전신 스크럽+마사지를 받았답니다.

 

 

 

과일시장에서 마사지 샵까지 가는 길에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봤어요.

 

 

 

 전봇대 보이시나요?

태국의 전봇대의 특징은 바로 "네모"모양이라는 거에요.

속설로는, 뱀종류 동물이 또아리를 틀며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서라기 위한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그보다는 단지, 원기둥 모양보다 네모 모양이 만들기 쉽고 저렴하기 때문이라네요. ㅎㅎ

그렇기 때문에 태국 전봇대는 지진에 취약할 수 밖에 없대요.

지진이 안나길 바랄 수 밖에 ㅠㅠ

 

 

 

 

 태국의 국기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가운데 파란색을 중심으로, 흰색, 그리고 빨간색의 순서로 위아래로 퍼져있지요,.

파란색은 "부처", 흰색은 "왕족" 그리고 빨간색은 "백성"을 의미한다고해요.

즉, 불교국가인 태국에서는 부처가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왕족, 그다음이 백성이라는 거죠.

태국은 정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족의 파워가 막강하다고 하네요.

 

 

 

 

 오른쪽 트럭에 있는 노동자들이 보이시나요

저들은 "미얀마"인들이라고 해요.

태국과 미얀마는 600회가 넘는 크고작은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상극 중에 상극.

서로 반감이 극에 치닫는다고해요.

미얀마가 전쟁에 패망한 후, 태국인들에게는 최소한의 인간대우는 커녕

동물 취급 까지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얀마인들이 쉽게 말해서 3D업종에 모두 종사한다고 해요. 가장 하찮고 미천한 직업을 도맡는다고하네요. 그것도 아주 형편없는 저임금으로 말이죠.

차 안이 아닌 차 밖에 저렇게 여러명이 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바로 "미얀마"인이라고 하네요.

태국에서의 미얀마인들의 사회적 위치를 잘 보여주는 하나의 단적인 일례라고 해요.

 

 

 

 

 

 태국은 1인당 1오토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토바이가 보편화되있고 많이 보급되어있어요.

자동차는 세금이 말도안되게 비싸기 때문에 정말 부자가 아닌이상 보유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요기는 태국의 서민층이 이용하는 로컬 마켓이에요.

태국인들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집에서 요리를 해먹지 않는다구요해요.

심지어 "부엌"조차 없는 집이 허다하다고 합니다.

요리를 해봤자 보관이 어렵고 쉽게 상해버리기 때문에 모두들 음식을 사먹는다고 합니다.

태국의 어머니들은 참 편하시겠어요 ㅋ

 

 

 

 

 

이런 저런 시내구경을 하다보니..

그러다 보니 스파에 도착했어요~

 

 요기가 저희가 스크럽+아로마+전신마사지를 받은 파라다이스 스파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대기를 하면되요.

 

 

 

 

 스크럽크림과 아로마 오일을 취향별로 골라서 선택하면 되요.

저는 "망고스틴" 스크럽 크림과 "자스민" 아로마 오일을 골랐어요~

 

 

 

 

 

 

 

 

 

요렇게 수영장도있구요.

사우나 20분정도 하고 나서 스크럽 마사지와 아로마오일 마사지를 받았어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무척 실망스러웠다는 ㅠㅠ

에어콘이 너무 추운데 계속 꺼달라고 해도 안꺼주고

서비스가 좀 별로였어요

그리고 마사지 자체도 별로 시원하지 않았구요 ㅠㅠ

 

 

 암튼,

기대보단 별루였지만~

물놀이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하니깐

정말 너~무 배고프더라구요.

서둘러 호텔로 가서 "로맨틱 캔들디너"를 즐겼습니다.

 

 

 

 호텔에서 폰으루 셀카도 찍어보구용ㅋ

 

 

 

밤이 되자 더욱 아름다운 판와비치리조트에서의 밤 입니다. 

 

 수영장도 밤이되자 운치있죠~?

 

 

테이블 셋팅중에 사진을 찍어봤어요 

 

 

 

 

 판와비치리조트에는 프라이빗 비치가 있는데요

이곳에 이렇게 멋진 디너 테이블을 꾸며주더라구요~

 

 

 

 

찰싹찰싹~ 파도 소리가 들리고

시원한 바닷바람에..

기분이 너무 좋은 밤이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똠냥꿍!도 실컷 먹어주었구요 ㅋ

전 맛있게 잘먹었는데

다른분들은 못드시더라는...ㅠㅠ

 

 

 

 

사랑하는 울 어무이와~~ㅋㅋ

 

 

 

 

 

요렇게 바닷가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저녁식사를 즐겼어용

 

 

 

 

 

 

 맛있었던 새우 볶음밥!

 

 

 

 

밥먹고있는데 멍멍이가 왔어요 ㅋ

먹다 남은 고기를 먹여주니 어찌나 잘먹던지 ㅋㅋㅋ

집에있는 우리 레이가 생각나서 이뻐해줬용 ㅋ

 

혹~시나 하는 맘에..

강아지를 차마 만지지는 못하겠떠라구용 ㅋㅋ

 

 

 

 

 

 

 

 로비에서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이 때 아마 전 페이스북하고 있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넘이쁜 수영장~

 

 

 

 

 

 

 식사를 마치고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어봤어용 ㅋ

 

 

 

 

 

 

배도 부르겠다~ 사진찍으며 산책했답니다.

 

저녁이 되면 어찌나 시원한지.

저희 호텔이 바닷가에 있어서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용

 

 

 

 

 

 

판와비치리조트의 밤 모습입니다.

참 이쁘죠?>

 

 

 

 

 

 

 

맛있는 저녁도 먹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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