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초반에 실례지만 음슴체로 갈께요 양해부탁드려요ㅜㅜ
저는 고1이구 남자분은 21살임...4살차이..어찌보면 많고도 어찌보면 적은나이
아무튼 예전부터 알고 같은 학원오빠라 친했음.지금 고 1되서 오빠가 성인인거지 옛날에는
비슷한 또래처럼 놀았음. 21살이고 지금 군생활하고있음. 저번에 일주일간 연락안되서 이상하게 여기다가 저번주 금욜날? 연락이와서 토욜날 만나기로했었죠.
토욜날
오빠랑 올만에 밖에 나가 노는데 진지진지열매를 먹은것 처럼 갑자기 급 진지모듴ㅋㅋ
황당했음 그리고 음식점 들어가서 앉아 음식시키고 있는데 오빠가 말을꺼냄 ㅋㅋ
"나...너좋아하는거 같다. 처음에 만날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만나면서 니가 좋아지고 있어. 이러면 안돼는거 아는데...내가 도둑놈같은것도 알어.근이번에 연락잠시 안된것도 잠시 생각좀한다고 그랬어 연락안된거 미안해.. 아무사이도 아닌데 자주만나서 노니까 이상하더라구" 저는 사실 오빠를 좀..? 좋아했었거든요 오빠도 없는데 여기서 고백을 하넼ㅋ
암튼 그래서 속으로 좋아하고 있었죠 그리고 오빠가 하는말이 "나랑 계속 만날의향있으면 내일 얘기해줘" 이러더라구요 이때가 토요일이였구 오빤 월욜날 간다고 했었어요 아무튼 놀다가
일요일!!
두둥 영화보려고 오전에 만나려고 했는데 전날에 술쳐묵쳐묵해서 저는 8시까지 나갔는데 오빤 10시에 나옴 ㅋㅋ그냥 2시간 기다림 집가면 못나오니까 더운데 비도조금씩오는데 그냥기다렸음 아무튼 그냥 만나서 산책로걷고 아무말 없다가 ㅋㅋ여기서 반전ㅋ금요일부터 생리를 했는데 그게 새버림 ㅋㅋ오빠가 봄 ㅋㅋ아나 오빠왈"ㅁㅁ야 ..흠..벤치에 앉아서 그런가 뭐묻었다 집가서 잘씻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쪽 ㅋㅋㅋㅋ근데 대답못하고 헤어짐.그리고 다음날 오늘
월요일
오전ㅋㅋ 오빠한테 톡옴
'나 폰정지돼ㅜㅜ그리고또래 남친 마니사겨보구 ^^너는 이쁘니까 잘 사귈겨ㅋㅋ나는 아저씨라...나지금 너 포기한거야.진심으로...건강히 잘지내라^^'.........뭐임 오빠고백 답도 안했는데 갑자깈ㅋㅋ 헐...뜬금 없네 아무대답안했다지만 너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아님?ㅋ
고백받은건 난데 왜 내가 차인 기분이들까요??
번거롭겠지만 충고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