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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잃어보신분

MyLovelyMin |2013.08.05 21:33
조회 148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톡올라오는 글만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실화가 하나 잇어서 올려봅니다

 그때 일 생각하면 빡치니까 음슴체를 쓰겟음 ......

 

 

 

 

이일이 잇엇던건 아마두 올해 1월달쯤이엇음

아는 오빠가 갑자기 카톡으로 " 야 너 남자소개 받을래?"

하는거임; 저는 평소에 그 오빠를 좋게 보지도 않앗고 그 오빠들 주위에 잇는

친구들 제가 다 아는데 술좋아하고 담배 꼴초에다가 (그게 나쁘다는건 아님)

여자좋아하고 아무튼.........밤새도록 매일 술먹는 그런 사람들이엇음

그래서 별로 내키지 않아서 " 아됫어 안받을래 나중에 해줘 " 하고 말앗음

근데 정확히 그일이 잇고 3주뒤 어떤 모르는 번호로 저나가 오는거임

전 평소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 타입이라 저나를 받지 않앗음

그리고선 문자로 "안녕하세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누구냐고 함 그랫더니 저나가 또 오는거임 그래도 안받앗음

그랫더니 문자로 " xx가 그쪽 번호 알려줘서 전화햇어요 " 하는거임

(여기서 xx 는 아까말한 남자소개해준단 오빠임 ㅡㅡ..)

그래서 일단은 " 네 .. " 하고 말앗음 그러고선 카톡을 몇일 주고받앗음

나도 참 이상하지 ㅡㅡ소개받기 싫다해놓고 끈진 못하고 카톡으로 연락주고받음;

그러다가 소개받은 그 오빠랑 친해졋음 ;;;;;;;;; 몇일뒤에 그오빠가 술한잔 먹자고 해서

만나서 술한잔 먹다가 서로 진짜 괜찬다고 생각을 햇고 사귀잔말은 안햇지만

서로 좋은감정이 돋아나고 잇엇음,, 그러다가 제가 친한 친구가 잇엇는데 

( 그 친구를 나연이라 하겠음 (가명임) ) 저도 오랜만에 좋은감정 생긴 남자가 생긴지라

나연이한테 소개해주고 싶엇음, 어느날 나연이가 울집에 놀러옴 그래서 제가

" 나 요즘 잘되가는 오빠 잇는데 소개해줄게 " 라고함 나연이도 흔쾌히 수락햇음

그날 오빠한테 저나해서 셋이 같이 치맥한잔 하자하고 만낫음 셋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꽃 피우면서 술 마시고 잇는데 제친구가 느낌이 이상한거임 게속

그오빠한테 들이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이 드는거임

분명히 내가 잘되가는 사람이라고 얘기햇고 내얘기 잘해주라고 햇는데... 그 자리에서

" 오빠같은 남친잇으면 진짜 좋겟다 " 이러면서 처음부터 반말까고ㅡㅡ 아..........

그리고 막 오빠가 담배피고 잇엇는데 그거 반 피고 자기 주라하면서 오빠가 피던거 피고

친한친구라 ... 진짜 거기서 화낼수도 업고 가만히 참고 잇엇음 ㅡㅡ..

오빠가 화장실 가면 같이 따라가서 같이 갓다오고 나혼자 남겨져 잇고;;;;;;;;;;;;

그렇게 술을 먹다가 나와서 노래방을 갓는데 그오빠가 내손을 잡으니까 나연이가

" 오빠 난 왜 안잡아줘? " 이러는거임 ㅡㅡ.. 그러더니 또 바보같이 그오빠는 나연이 손을 잡아줌;;;;;;;

아 진짜 어이업어서 ㅡㅡ화낼라다가 .. 아지짜 병신같이 참고만 잇엇음

그리고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임.. 노래방을 갓는데 제가 좋아하는곡이 잇어서 오빠한테

그노래를 불러달라고함 .. 그랫더니 술을 머거서 그런지 정색하면서 화를 내는거임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 먼저 부르고 불러주겟다고;;;;;;;; 그래서 알겟다고 함..

근데 갑자기 문을 팍 열더니 나가는거임 그오빠가 ㅡㅡ..진짜 존ㄴ ㅏㅋ황당햇음;;;;;;;;;;;

술취해서 그런가 .. 하고 .. 그렇게 10분동안 정적이 흐르고 오빠가 다시 들어오더니

나보고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임, 난 진짜 벙쪄서 왜그러는거냐고 머 잘못햇냐고 따짐

그랫더니 아 미안하다고 햇자나 ㅡㅡ아 시발 이러는 거임.. 진짜 어이가 너무없고

내가 이자리에 왜 잇어야 하지? 하고 그냥 친구도 두고 집에 가버렷음

네 알아서 여기서 제가 잘못됫다는거 .. 친한친구인데 두고온 제가 잘못이죠......

그러고선 1~2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업는거임 아무한테도 .. 진짜 서운했음..

한편으론 둘이 머하는지.. 걱정 되기도 햇음... 그리고선 잠이 들엇고 다음날이 됫는데

예상햇던 대로 엿음.. 카톡을 봣는데 그오빠도 내친구도 서로의 사진이 올라와 잇던거임

진짜 어이없어서 눈물밖에 안낫음.. 사랑과 우정 둘다 .. 잃어버렷다고 생각하니.. 하..진짜

할말도 업고 눈물밖에 안나왓음..... 엄청 울엇음.. 그리고선,, 2시간 지낫나? 나연이란 친구한테

카톡이 왓음.. 전 해명하는 카톡일줄 아랏는데 첫마디가.. " 너 일 갓어? " 라는거임

진짜 어이없고.. 황당햇는데,, 그래도 참는자가 이긴다고 .. 무러보는 족족대답을 해줫음

애가 개념이 없는건지 진짜 바보인건지 점심시간에도 카톡이 왓는데 " 너 아직도 xx오빠 좋아해? "

이러는거임 그래서 " 아니야, 댓고 둘이 잘된거니까 잘해봐라 " 햇음 그랫더니 얘가

" ㅋㅋㅋㅋ 고마워 " 이러는거임 지짜 자작글 아니고 진짜임 ㅡㅡ..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고 ..진짜

욕밖에 안나오고 속으로 끙끙 다 참음,, 그오빤 아예 연락도 오지도 않앗음, 그리고서 다음날

나연이가 또 카톡이 온거임, " 모해? " 그래서 제가 진짜 참다참다 너무 열이 받아서

" 야 .. 너내가 아직도 그 오빠 좋아하는거 알고잇으면서 넌 참 아무렇지도 않게 문자 잘한다?"

이러니까 " 너 어제 내가물어봣을땐 아니라며?" 이러는거음 그래서 제가 " 그럼 거기다 대고 좋아한다 라고 하냐?" 이랫죠 그랫더니 게가 " 그럼 왜 그냥 갓어? " 이러는거임, 그냥 씹어버렷음 짜증나서

그리고선 3주? 정도 연락안하고 지냇음, 그리고 3주 지나고 나서 그 오빠한테 딱 카톡이 온거임

" 잘지내? " 그래서 전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씹어버렷음 그랫더니 저나가 오는거임

받앗음, " 잘지내냐고 톡햇는데 왜 답이 업냐?전화는받네?" 이러는거임 그래서 제가

" 왜 연락안하다가 이제와서 잘지내냔걸 물어?" 라고 하니까 갑자기 나연이 욕을 하기 시작함

" 게 시발 조카 미친년이더라 욕조카 잘하고 오빠한테 야야거리면서 개념업더라 " 이러는거임

그래서 제가 " 좋다고 시작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뒷담화 까면서 나한테 이러는이유가 뭐냐?" 라고함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와 달라고함 , 조카 어이가 업어서 끈어버림, 그리고 톡도 전화도 다 차단함

그랫더니 지 동생걸로 저나하고 카톡하고 난리도 아니엿음, 한번만 봐달라 어쩐다

그리고 한번은 제가 모르고 " 야 연락좀 하지마 " 이랫는데 " 뭐 야? 시발년아 너도 똑같네? " 이러면서

좋아한다고 봐달라고 할떈 언제고 한번 야라고 햇다고 저렇게 욕을 퍼붓고 정신병자인지 몬지

진짜 .......... 아직도 지금도 카톡으로 어디냐면서 만나자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그럼

우리집도 아는데 집도 찾아오고 , 처단하고 싶음, 진짜 소름끼치도록 싫음,,

그리고 그오빠 친구랑 한번 만나서 술먹은적 잇엇음, 근데 그오빠 친구가 하는소리가

게 아직도 나연이랑 연락한다고 몰랏냐고 함, 조카 나한테 뒷담화까고 욕할땐 언제고

진짜 이여자 저여자 다 좋아하나봄 찔러보고,, 그러면서 내가 그 얘기하면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난 너밖에 없다고 다시 시작하자면서,, 진짜 쓰레기란 쓰레기단어짓은 지가 혼자 다하면서

남욕이나 하고 다니고 .. 휴..........

 

처음쓰는글이라 서툴어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어디가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올림..

 

긴글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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