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는 생략드리고 바로 해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제가 아는 지인이 겪은 실화 입니다..
저의 지인은 야간 산행을 무지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은 야간 산행을 하시는데
토요일에 야간 산행을 가신겁니다...
산 이름은 진짜 죄송하지만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내용을 봐주세요..
야간 산행을 가셨는데
제가 아는 지인께서 산을 오르고 계시던중 자신의 친구를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지인께서
"야 반갑다...너도 야간 산행 하냐,.,??"
지인 친구분께서
"어 너도 야간 산행 좋아하냐??? 짜식!"
이렇게 친구 분과의 동행이 시작된거죠.....
그렇게 가던 중 저의 지인 분께서 다리를 삐끗하신겁니다...
야간 산행 중이여서 밤이라 내려가기엔 무리가 있었죠..
그래서 산을 해매던중 오두막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 다행이다.. 하면서 친구와 오두막집을 갔다고 합니다..
서로 힘이 들어서 오두막집에서 쉬고 바로 자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친구와 지인 께서는 빨리 주무셨답니다...
근데 지인께서 일어나셨는데 친구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으셨던겁니다...
그래서 "어 어디갔지? 이시키 담배 피러 갔나???" 이러면서 오두막집을 나가도 보이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지인께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가 전화를 받고 지인께서는 어디냐고 물어보셨데요////
그런데 친구분께서 "집에서 티비 보고있다" 라는 거에요///..
처음에 장난 치는줄 알고 웃으셧는데 티비 소리와 가족들끼리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때 지인께서는 소름을 쫘악 끼치셨답니다...
그러던 도중에 친구가 다가오는겁니다...
그러면서 "어 일어났냐./?" "너도 담배 한대 필래??" 이러면서 멀리서 다가오는게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지인께서는 애써 태연한척 "아니, 나 들어가서 빨리 잘래.." 이러고 먼저 들어가고
친구도 뒤 따라 와서 오두막집에 들어갔는데 친구가 갑자기 "눈치챘지? 근데 왜 모른척
하고 그래?어!? 왜 그래? 눈치 챘자나!!!!!!!!!!"
그후 저의 지인께서는 기절을 하셨답니다...
그후 지인이 깨어나시고 지인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그 새벽에...
빨리 나오려고 짐도 대충 싸고 허겁지겁 산을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내려오던중에 ..,,, 갑자기 저뒤 멀리 위에서 "야 어디가 ?!!!???"
이러면서 달려오고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지인께서도 순간 사람이 겁먹으니까 이상한 힘 까지 났었다면서
자신도 빨리 밑을 향해 뛰고 있었습니다..
근데 밑에서 어떤 새벽산행을 하시는 분과 마주쳤답니다...
그러자 귀신도 쫒아오지 않았구요...
그런데 그 새벽산행을 하시던 분께서
갑자기 왜 그렇게 빨리 뛰냐고.. 급하신일 있냐고...
그러는겁니다..........
그런데 다시 뒤를 자세히 보니 나무 옆에 숨어 있던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씨익 웃는 귀신을 보고 기절을 하셨답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답니다....
그후 지인께서는 다시는 야간산행을 가시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였습니다..
재미있으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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