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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회사의 소소한 일상

뿡뿡이 |2013.08.07 11:01
조회 56,892 |추천 430

저는 캐릭터 회사의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어요..

 

 

여름 휴가 동안 밀린 업무를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제 옆자리 여직원은 쿠팡 중독자에요~

맨날 회사로 택배가 오네요..

오늘은 또 뭘 주문 했는지 표정이 해맑아요..

 

 

저는 회사에서 기타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점심시간이 되면 회사 앞 공원에서 기타를 연주합니다..

 

 

점심시간이 가장 즐거워요...

 

 

쿠팡 중독자 여직원도 저와 함께 기타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아직 '옹달샘' 밖에 연주를 못해요..

 

 

 

쿠팡 중독자 여직원에게 제 실력을 뽐내고 있어요~

저한테 뻑 간듯...

 

 

오후가 되니 졸음이 쏟아 집니다.. zzZ

 

 

지금은 오후 3시..

오후에는 왜이리 시간이 안갈까요..

우울할 땐 이렇게 구석에서 혼자만을 시간을 가져요..

 

 

상사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자리 비우고 뭐하는 짓이야?"

결국 혼나고 말았어요...

 

 

드디어 퇴근 시간!

퇴근할 때 가장 행복해요....

추천수430
반대수4
베플ㅋㅋㅋㅋㅋㅋ|2013.08.07 19:08
겁나귀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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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웃주민|2013.08.07 23:40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죠?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세분이 뻘쭘하게 저 탈들고 수위아저씨 눈치보는걸 목격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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