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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딸의 친구

끄응 |2013.08.07 11:58
조회 1,389 |추천 5

이곳에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애둘키우는 가정주부입니다

다른게아닌 요근래...고민거리가 생겼는데

어찌해야할지...

주위 아는 지인들도 별로 없어 이곳에 쓰게됬습니다

 

저에게는 6살 4살 두딸아이가있는데..

큰아이가 요근래 동네 친구 & 언니 & 오빠들 등등

또래들과 많이 어울려다닙니다

 

솔직 우르르 몰려다니고 어려서 아직 사리분별못하고

천방지축에...노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항상 집에만있던 아이가 처음으로 자전거 사달라고 조르고

씽씽이 사달라고 조르고 ...친구들은 있는데 자기만없다고 한탄하는모습에

기죽을까봐 바로 사주었습니다

 

사러가는데 친구 두명이 같이따라왔는데 그중한명이...저희애보단 1살많은 7살이네요

그런데 그아인 씽씽이를 타고 쫏아왔는데

차가와도 비키지않고 무턱대고 달리기에

위험하고해서 ㅇㅇ야 차가올때는 피해야지 그러다가 사고나거나 다치면 안되잖니..

라고 했습니다...하지만 무시....3~4번은 더 말한듯합니다..

하지만...무시.....나중엔 정말 혼자서 두딸아이와 두친구 총 네명을 데리고 댕길라니 너무

힘이들어 결국 그아이에게 화를냈습니다

차가오면 피하라는데 도대체 왜 안피하니...그러면 안되잖니~라며 계속 어른이 너걱정되서

그리 말하는데 넌 듣지않으면 아줌마는 화가나고....아줌마는 우리아이랑 못놀게할꺼야

라고 말을햇더니 하는말이..

그럼 아줌마 아줌마가 저테 계속 뭐라하믄 저도 ㅇㅇ랑 안놀거예요...라며..

말하더니...열심히 차가오던말던 씽씽이타고 달려갑니다;;

기가차더군요...ㅠㅠㅠㅠ글서 에효 한숨쉬고 그냥 있는아디들 챙겨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또몇일후 방학기간인지라-_-

아침부터 문두들겨서 열어보니 그아이와 다른 친구들이와있네요

주말인지라..애기아빠도 있고해서

그럼 잠깐 밖에서 기다릴래? ㅇㅇ 옷입고 머리빗겨서 내보낼께....

이러는사이;;다른친구들은...가만이있는데 그 아이혼자 신발벗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ㅇㅇ야 아저씨 계시니깐 밖에서 기다리자~이러니

당연하단듯이 무시하고 거실에 턱하니 주저앉습니다;;;

에효..한숨쉬고 언넝 빗겨 내보내자 란 맘으로 후다닥 준비시켜 내보냈습니다

이렇게 놀닥아...종종 그아인 다른아이와 다르게 유달리 모래밭을 많이갑니다;;

옷에 머리에 신발 손 할거없이 다 흙을 묻히고 오는데...

문두들겨 문열면 자연스레 신발벗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ㅇㅇ야 너 상태를보렴...이러고 어떻게 들어오니 집에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놀러와라~하믄 무시합니다..ㅠ나중엔 제가 화를냈습니다

아줌마가 말하면 좀 들으라고;;;;

그러나..역시나 돌아오는대답은 싫은데요~라던가

그럼 ㅇㅇ랑 안놀거예요..;;

하;;;;;결국 전 그래?아줌마도 너같이 어른말 무시하고 안듣는애..

울애랑 친구만들어주고싶지않아 놀지마렴

아줌마도 못놀게할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때뿐이네요 아이인지라..ㅠ

또하나는 어제일인데...저희큰아이가...번호키비밀번호를 알고있습니다 아직 키도 작고해서

번호를가리고 할순없었죠..

그걸 본건지 저희아이가 알려준건지;;;

그아이가 저희문을;;;열고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혼을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저희아이의 잘못도있기에...

같이 혼을냈습니다 저희아이에겐 엄마가 누구테도 말하지말랫는데 알려주었냐

엄마 번호바꿀거니 앞으론 두들겨라...라고 혼내고

그아이에겐 남의집을 니멋대로 열고 들어오면 되겠느냐 안되지않느냐

앞으로 그러지마라 하고 번호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오후에...그아이가 또 무턱대고 들어옵니다..

근데 마침 거실에..작은아이의 미아방지 팔지가있었는데..

그걸 손에쥐길래 ㅇㅇ야 그건애기꺼니깐 가만히둬라~

했더니 네~그러네요 왠일로...;;

글다 잠시후 다시 만지작...ㅇㅇ야 아줌마가 분명하지마라했지?라고했더니

치~거립니다

그리고 큰애가 나갈준비다하고 나가려는데 때마침 제눈에 보였습니다

손에 슥~하고 쥐고 나가려합니다 팔찌를..

그래서 ㅇㅇ야 너손펴봐 ...했더니 역시나있었습니다

이거 나쁜짓이야 이러면 안되 ㅇㅇ꺼도 아닌데 왜 가져가려하지?

이러면 안되 알겠니?라고타일렀는데...;;;;;

치~거리고 나갑니다;;;

에효

너무 답답한마음에 저희 큰아이에게 말했습니다

엄마는 정말정말 ㅇㅇ랑 안놀았으면 좋겠다.....그러나..ㅠ

딸아인 그친구가 좋답니다...ㅠ

그아이 엄마를 만나 대화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맞벌이라....할머니손에서 커서 그런지 도통 말을 안듣는단 말만하더군요..ㅠ

그 어린거랑 계속 싸우기도 인상쓰기도 뭐하고..ㅠ

도대체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아이키우시는 엄마들 많으신듯 하여 ..ㅠ조금이나마..

배워보고자..ㅠ글올려봅니다..ㅠ

좋은충고 부탁드릴게요..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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