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에그라는 업체 들어보셨나요?
굉장히 예의가 없고, 사람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_=
8월 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와 유아교육전이 있어서 해당 업체에 지원을 했습니다.
해당 문자를 받고 합격했다고,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계절학기를 듣는 대학생이어서 (다른 학교와 달리 저희학교는 계절학기가 8월 8일에 종료입니다)
이 아르바이트를 위해 어쩔수 없이 교육을 참석해야만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고 해서 하루 빠지고 교육을 받으러 영등포구청역으로 갔습니다.
길을 잃고 늦을까봐 좀 일찍 출발해서 9시 30분에 도착했더니 뜬금없이 면접을 본다더군요.
교육이라고 해서 1시간이나 걸려갔는데, 면접 운운하며 두꺼운 이력서 종이를 보여주며 너네아니어도 쓸사람 많다는 식으로 다 안알아도 좋구요~ 라며 진행해서 뭐지? 이건 뭐지? 하고 당황했습니다.
면접이 끝나니 수요일에 통보해주겠다고 떨어지면 연락 안준다고 하더군요.
문자라도 면접이라고했으면 저는 확실치 않은것이기에 가지 않았을겁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뽑는 잉글리쉬에그
주말, 공휴일이 3일이나 껴있음에도 최저시급 4860원보다 많이준다는 식으로 일급 5만원 말하던데
공휴일이면 최저시급으 1.5배를 줘야하며 그렇게되면 일급 72900원을 줘야하는데
마치 많이준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뭐 그럴수있어요 3년 매출 300억이라며 자랑하시더니
이런식으로 이미지 하나하나 깍아먹네요
저는 아이를 낳더라도 잉글리쉬에그는 쳐다도 보지않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