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본론 부터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지금 27살 남자이구요,, 회사는 1번 옮겼습니다. 전에 있던회사 3개월 근무 (너무멀어서 이직)
현재 1년 7개월째 근무중이구요,, 연봉도 제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
부서원들도 엄청 친하게 지내고 좋습니다.
근데 제 부서가 판매직이라서 그것도 자동차업계,,
관리하는 업체들이 엄청 많은데 (20개정도)
라인이 끊어질까봐 맨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재고가 부족해서도 그렇고 수급상황이 안좋아서
내일오네 오늘 새벽에오네 맨날 이러고,, 여기 까진 참고하겠는데
업체중에 AS 업체가 잇습니다.
거기는 저희회사에서도 우선순위에서 최하위라 생산도 잘안해주고
신경도 잘안써줘서 납품도 제가 다챙겨야 합니다. 근데 아이템이 450개가량되요,,,
그걸 저 혼자 다챙기려니 너무 힘이듭니다.
예전까지는 잘참고 버텼는데 최근 맡은 업체수가 늘어나다보니 저도 AS 업체는 신경안쓰고 싶은데 또 납품안하면 ㅈㄹ 하고 하니깐 챙기긴해야되는데 450개를 제가 맨날 어떻게 챙깁니까
다른일도 산더미같은데;;; 그걸 달마다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 미치겠습니다.
부장님께 저 업체좀 빼달라고 얘기했더니, "거긴 니가 적임자야 ,, 다른사람이 맡으면 납입율 떨어져" 이러시면서 다른업체를 빼주겠다고 합니다.
근데 다른 업체는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그 AS 업체만 스트레스가 엄청받는데 업무에서 뺼 방법이 없어요 ,,, 계속 이렇게 참고 버티자니 너무 힘이들어서 최근에는 가슴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참고 버텨야 될까요..
막상 때려쳐도 갈곳도없습니다.
걍 관두고싶은데 미칠 노릇이네요...
저같이 스트레스때문에 가슴이 답답하신분 있으신가요?? 이걸 어떻게 풀어야될런지..
자꾸 신경을 안쓰고 싶은데 신경쓰이고 미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