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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깨소금볶기

별이엄마 |2013.08.08 19:25
조회 87,704 |추천 229




결혼한지 1년 6개월



아직은 신혼이라 우기며 깨소금 볶으며



서방님께 맛난 요리 가끔 해주는게 취미인 새댁임











팔개월 된 허니문베베 울 공주님



편도염으로 입원중인데 하루종일 잠만자서



할게 없어 심심한 나머지 그간 내가 만든 요리 사진 몇개 올려봄.







애는 아픈데 애엄마는 판이나 하고



철이 없으므로 음슴체 ㅋ



























아기 이유식 하려고 닭안심을 샀는데 한팩에 너무 많은거임



그래서 만든 닭안심 스테끼. 딸램 덕분에 엄마빠가 더 잘먹음



















새콤한걸 좋아하는 서방님은 초고추장을 매우 사랑하심



그래서 고추장 마늘 매실 설탕 맛술 식초 등등을 쉐킷해서 내가 직접 양념장을 만든 비빔국수



포인트는 요구르트 한숟갈임



기호에 따라 가감해도 됨. 맛이 달라짐.



















역시나 새콤한걸 좋아하는 신랑위해



직접만든 새콤 탕슉. 튀기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음



















요리판보고 따라만든 단호박쿠키



내멋대로 레시피 바꿨다가 좌절하고



다시 원래 레시피로 성공함 ㅋ















나는 연어를 매우 사랑하심.



그래서 연어스테끼



근데 연어는 회가 더 맛있음 ㅡㅜ















별거없는 콩나물 해장국



데코가 더 힘듦 ㅡㅜ



















인터넷 어딘가서보고 만든 오이초밥



마요참치. 고추야채참치. 머스터드닭가슴살 데코임



다 직접 양념했음



















신랑이 좋아하는 월남쌈



손님상 차릴때 하면 있어보이는 단골 메뉴



막상 별거없음. 그냥 채썰고 이쁘게 담으면 끝



먹다보면 싸는게 귀찮아 그냥 양푼에 넣고 쉐킷후 손으로 싸먹음 ㅋ























한때 베이킹에 빠져 만든 야채빵



신랑은 모냥이 좀 징그럽다며 좀 그래 했지만



결국 맛나게 잘먹음 ㅋ















베이컨은 비싸니까 대패삼겹살로 꼬지오븐구이 ㅋ



그리고 연어스테끼.



의외로 하기 쉬우나 있어보이는 요리 ㅋㅋ



























또 한번 말하지만 우리신랑은 새콤한걸 좋아함



식탁에 반드시 쌈무가 있어야함. 마트가면 쌈무는 필수구매임.



그래서 좋아하는 무쌈말이.



마라톤대회 나가는날 도시락으로 싸줬었음























결혼 직전 발렌타인데이에



처음으로 만들어준 수제 초콜릿



근데 가나초콜릿을 사랑하는 서방님은



비싼 외쿡초콜릿 녹여 만들어줬더니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저거 먹는데 일년이 걸렸음 ㅡㅠ



















모바일이라 열두개 밖에 안되는게 슬픈 현실







다음엔 외식 사진 올려볼까 함.
추천수229
반대수29
베플크라운j|2013.08.09 23:41
그녀를 뺏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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