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2년넘게 사귄 26여자입니다.
저랑 남친은 사귄지 10개월정도 될때부터 자주 싸웠어요. 주요 이유는 잦은거짓말과 저의 의심 때문이예요. 첫시작은 전에 오래 만났던 여자에게 보낸 메일을 제가 발견한 뒤부터예요. 헤어진지 몇년이지났는데 잘지내냐고 보냈더라구요. 왜보냈냐니까 예전에 살던데로 돌아오니까 예전기억이 나서래요. 도무지이해가 안가 몇시간을 싸웠습니다. 그뒤로 또 그여자의 홈피에 들어간게 남친 컴퓨터 주소창에 찍혀 들어갔나보네. 하니까 컴터가 이상해서그래.안들어갔어. 도무지납득이안가서계속물으니사실은들어갔다고하네요. 그뒤로 모르는 여자를 페이스북 추가하고 자기가 좋아했던여자 홈피가서(사겼던여자랑 다른여자) 사진보고 있더라구요. 그때도 엄청싸우고요. 그러다보니 저는 남친이 여자만나는것도 못하게했구요남친은 남친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거기에 남친친구의 여친이 껴있었는데 제가싫어하니까 끝까지 같이안갔다고 거짓말하다가 제가 알게됐구요. 처음 손찌검 사건은 아마 페이스북인가 좋아하던애 사진봤을땐가 그얘기를 또꺼내서 힘들게했죠. 그랬더니 제 얼굴을 확밀어서 침대로 내동댕이치고 의자를 집어들고 던지려고하면서 나가 라고 소리질렀었죠. 그뒤에 두번째 손지검은 남친친구의여친이랑 다같이간거 왜숨겼냐 하면서 난리치니까 못참고 1.5 삼다수 물을 제 배위로 던지더라구요. 세번째는 또여자문제로 얘기꺼냈다가 제배로 지갑이랑 폰던져서 물던졌을때처럼 배가너무아팠고, 목을 졸랐어요.. 나중에화해하고 하는말이 목졸랐던거아니고 못움직이게 한거라구 하던데 목을졸라 죽을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지만 못움직이게 손으로잡은부분이 목이었구요 저는 남친에게 거의 살려달란식으로 요청했던기억이나네요. ㅡ넘당황해서정확한기억이안나요ㅠㅡ그때느낀건 이대로사귀다가는 1년안에 살인나겠다. ㅡ 제가궁금한거는요..판에보니까 어떤여자분이 남자분들한테 물은내용인데요 여자가바람을피워도 때리면 안되는거아니냐니까 댓글이 맞아도싸다..는 내용이었어요. 남자고여자고폭력성없는사람 없다고. 그래서..솔직히 제가 여자문제로 의심해서 힘들게 한거 인정하니까 제가 이정도하면 대부분의남자들이 그럴수 있는정도인지,아님 말안되는정도인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계속 그랬던건 남친이 그런문제있을때마다 그런거아니야..확실히풀어주려기보다 아니라고..하면서 넘어갔고 제맘에남은 상처는 저혼자 해결해야했어요. 해결될만하면 다른일이 또터지고..거짓말하고..제가의심하고 걸리면 뭐라할게싫어서 거짓말했다하니까 그것도 맞는말이긴하니까.. 거짓말한건 저때문인것같기도하고요.. 댓글부탁드릴게요..제가문제니 저만 고치면 남친은 무난한건지 아님 결혼하면 안될것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