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이에요.. ^^
어느 순간부터 생일이라고 챙기지도 않고 그냥저냥 넘어가네요..
친구들에게도 생일이라고 딱히 말하지도 않고 ~
날짜도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
부모님과는 따로 지내서 미역국도 먹어본지가 어릴적 뿐이에요 ㅎㅎ
어릴적엔 생일파티라고하면서 친구들도 부르고 즐겁게 보낸 것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그냥 무덤덤.. 그러려니~ 하는거 같아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회의감도 들고
혼자 잘먹고 잘살면되지~ 이런생각으로 집에서 혼자 노는걸 즐기게 되고 ㅋㅋ
이제 퇴근인데.. 그냥 생일이라고 넉두리라도 하려구 들어와서 글쓰고있네요~
모두들 불금 보내세요~
집에가서 쏘맥이나 묵어야겠당 ㅋㅋ 자축생일이나 해야지...
언넝 사랑하는 사람도 생겨서 같이 보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