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사랑하는 그녀에게

닉네임 |2013.08.10 02:53
조회 177 |추천 1

어..음 안녕 ㅋㅋ 나이런거 처음해봐서 어떻게 뭘 먼저 써야될지 모르겠다

 

내가 이거쓰고있을때 자기는 지금 세상모르고 자고있겠지??ㅋㅋ

 

내가 정말 이런거 못쓰는거 자기도 알지 ㅋㅋ 그래두 한번 써볼게여 애교로봐줘야되ㅋㅋ

 

안녕 여보야 나 돼지야  이렇게 한번 글써보기로 생각하고 간단히

 

짧은글하나 쓰고 자려구했는데 컴퓨터앞에 딱 앉으니깐 잠깬다 ㅋㅋ

 

시작할게 안녕 많이 놀랬지 아닌가??아님말구~  솔직히 쪼금이라도 놀랬져!?ㅋㅋ  

  

예전에 생각나여?? 

 

우리가 작년에 처음봤을때

 

그때 자기가 내 친구한테 장난전화하고 며칠뒤에 같이 노래방갔던거.. 

 

그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ㅋㅋ

 

 

시간이지나고 갑자기 어느순간 자기가 좋아진거야

 

성격이 착하고 밝고 명쾌하고 그냥 옆에 같이있기만해도

 

시간가는줄도 모르구ㅋㅋ

 

처음엔 카톡으로 간단한 연락만 하다가

 

어느순간 자기랑 자주만나서 놀고 연락도 자주하다가

 

지금은 둘도없는사이가 됬어여 ♥

 

이젠서로 카톡쫌만이라도 늦느면 서로 빨리 대답하기만을 기다리는 우리잖아

(누가먼저 자래 ㅠㅠ)

 

이말하다보니 옜날생각난다

 

우리가 처음으로 카톡했을때 기억나져 

 

단톡방에 초대되어있길래.. 내가 했던 첫마디 ㅋㅋ

 

저는 그게 아직도 기억에 많이남는거같아여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한테거북이라고했던거 취소!

 

왜냐면 거북이라하기엔 너무이쁘자나여ㅠㅠ

 

그래도 나름 귀여운 거북이를 말한거였어여 ㅋㅋ

 

자기는 저한테 항상 찰챙겨주고 잘해주는데

 

저는 맨날 속만썩이는거같아여 ㅠㅠ

 

아까도 우리 만났을때 내가 이상한소리해서 괜히 또 속상하게했잖아여 ㅠㅠ

 

앞으로는 행복하게 해줄게여 ~

 

그니까 지금 내꿈꾸고 푹 잘자고 있어야되여 알겠져

 

 

 

 

 

 

 

 

와 맞다 그리고 아까 일기쓰는거 보고 저 완전놀랬어여 ㅋㅋ

 

나는 진짜 엉터리로썻는데 자기는 너무잘쓴거아니에여??ㅠㅠ 비교되게..ㅜ

 

자기는 매일 수능공부하랴 또 요즘에는 돼지챙기고..

 

근데 난 바보같이 집에있다가 밖에나가서 놀기나하구 밖에나가서 매일 피곤하다하고..ㅜ

 

이젠 많이 챙겨주고 섭섭하게하지 않을게여

 

 

 

 

 

 

 

 

아오 근데 쪄죽겠다

 

요즘날씨 얼마나 더운지

 

막 안아주고싶은데..

 

너무더워서 두피가 따끈따끈해ㅠㅠ

 

아까 집오면서 했던말 기억나져 이제 담배피지않기로했는데..

 

우리 이제 꼭 담배 끊기로해여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있어여

 

운동열심히해서 꼭 자기한테 멋진 남자가 될게여♥

 

 

 

 

자기한테 더이상 바라는거 없고 그냥 이대로만 있어줘도

 

저는 행복해여

 

지금 이대로만 있어줘여

 

혹시나 내가 말실수하게되면

 

내가 실수로 내뱉어버린말 맘에담지말구

 

내뱉은말에 대해서 정말 미안해ㅠㅠ

 

내 심한 잔소리 버텨주는 자기한테정말 고맙게 생각해

 

내가 잔소리하는게 다 자기 사랑해서 그런거 알고있져??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됬네

 

지금 잘 자구잇나?? ㅋㅋ

 

자기가 코골고 침흘리면서 자는모습

 

생각하니까 빨리 보구싶어지자나여 ㅠㅠ

 

 

 

그리고 자기야 ㅋㅋ 

 

안잔다며 ㅋㅋ

 

내일 우리 동해바다가여ㅋㅋㅋㅋㅋ

 

 

그리구 나 이런거 잘 못쓰는거 알아여몰라여 ㅋㅋ

 

이래뵈도 래도 진심담아쓴거에요 ㅠㅠ

 

 

지금도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해여

 

앞으로 아름다운 사랑하자

 

 

h!사랑한다 ~ ! ♡

추천수1
반대수0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생리통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