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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동생 벨라가 태어났어요

색깔이엄마 |2013.08.10 06:53
조회 11,596 |추천 73

오랫만에 새로운 소식을 갖고 왔어요 ^^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던 저희 가족에게

새 식구가 생겼답니다 ^^

 

BELLA 랍니다~

 

 

 

 

 

예정일이 8월 4일이었어요

미리 수술 일정을 7월 22일로 잡고 기다리고 있던 7월 12일

그 전부터 느끼던 조기진통이 조금 더 심해짐을 느끼고

아~ 미리 나오겠구나 싶어 새벽1시 혼자 부랴부랴 아산병원으로 향했어요

그리곤 젝팟...

바로 수술 들어가자고 하더라구요

척추마취를 위해 금식최소시간을 확보해야했기해

혼자 병원에 입원해 아침수술시간까지 기다렸답니다

간호사분들이 혼자왔다며 참 신기해 하더라구요 ^^;;

결국 그렇게 아침 수술을 하곤 벨라를 만났습니다 ~

 

 

 

 

 

조금 이른 36주 5일에 태어난 벨라아가씨에요 ^^;

흑인들의 특징인지 우리 남편피를 너무 잘받았는지

발이 칼발에 발가락과 손가락이 너무 길더라구요;;

 

 

 

 

태어난지 몇일 되지 않아 얼굴에 태열도 슬슬 올라오고

이목구비도 뚜렷해 지기 시작하네요 ^^

 

 

 

 

 

잠도 푹~ 주무시고;;(낮에만;;)

점점 활동량도 늘고있어요~

모유를 너무 잘 드셔서 20여일만에 1키로가 늘었다는;;

 

 

 

 

 

손가락 길이 보이시나요;;

매우 길어서 의사분에게 마취 하는도중 물었네요;

혹시 저게 이상한거냐며;;;

 

 

 

 

너무 더워서 속싸개를 안해주다가

칼라처럼 너무 자주 놀라기에 미리 구매해둔

아덴아나이스 블렝킷으로 싸매줬답니다;

그나마 얇은 거즈천이라 다행이에요;;

 

 

 

 

 

 

칼라도 벨라를 만나고

사랑에 빠졌는지 엄청 예뻐해주고있어요

어린이집에서 배운 온갖 단어를 다 이용해서

사랑을 표현하네요~^^

 

 

 

아침 저녁, 어린이집 가기전, 다녀와서

시도때도 없이 뽀뽀삼매경이에요;;

 

 

 

 

벨라가 태어날 정도로 시간이 지난만큼

칼라도 많이 자랐답니다

두돌이 갓지났어요 ^^

 

 

 

이제 영어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네요

사실 영어는 아는단어가 거의없을정도에요;;

 

 

 

 

키도 부쩍커서 90센치가 넘어가요 ^^~

 

 

 

 

 

앗..  요사진은 위에가 벨라

밑에게 칼라에요

둘다 태어난지 몇일 되지않았을때의 모습인데

제가 찍은 두사진이 2년의 시간차를 두고

저리 비슷하게 찍혔다며

혼자 좋아했답니다 ;; ㅎㅎ

벨라를 처음봤을땐 칼라와 닮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저리보니 또 똑닮은거 같죠 ^^?

 

 

다들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추천수7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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