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제 얘기가 길수도 있겠지만 제동생때문에
나혼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최대한 압축시켜 글을 써봅니다.
일도 안하고 빚은 산더미인데 남자한테 미쳐서는
거의 지남친이랑 살다시피해요
아빠병원에 입원해계신데 제동생이 사귀는 남자친구자취방이랑
불과 15분?거리고 전 두시간 거리에 있었구요
일때문에 바빠서 못가는 상황에 시간을
겨우 빌려 아빠께 다녀왔어요 그때
제동생은 뭐했냐구요? 휴가를 갔습니다?참나 그것도 남친가족들이랑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까지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더라구요
너무나 기가막혔어요 그런데 다들 제가 동생한테 다그치니까
다들 제가 나쁜년이라 생각해요 전부 동생한테 왜그러냐그러는데
정말 아무도 제맘을 몰라주니 너무 힘들고 짜증났어요
그래서 얼마뒤 제가 도저히 못참겠다며
동생한테 니가 지금 빚이산더미고 놀군번이 아니라는걸 니남친한테
다 알릴꺼라고 말했더니 ......말하면 자살을 하겠데요ㅡㅡ
와나....정말 미친년인줄 알았어요
아니 제까지 미친년이 될꺼같았어요
저랑도 혈연을 끊겠다고 연락하기싫다고 지필요할땐 우리언니~ 우리언니~ 하면서 사람을 정말 피말리네요 저랑 4살차이나는데
언니말은 씨도 안먹히고 때려패서라도 말들어먹게 만들고 싶지만
저는 20대후반 동생은 중반 때리고 싸울 나인 아닌지라...
정말 어떡하면 좋은지......빚독촉은 자꾸하고 내가 갚게생겼으니...
빚은 지앞으로 1000정도 됩니다
아주...죽을 맛입니다ㅜㅜ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