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 여기다 글 써봤자 내리기도 전에 타는 무개념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분의 자녀들이라도 볼지 모르니 제발 부모님께라도 말씀 좀 한마디씩 하면
언젠가는 다들 지키면서 살지 않을까해서요!
저도 저희 엄마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꼭 그러지 말라고 다른사람들 욕한다
당부는 하는데.. 지키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저희 가족 남의 가족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에티켓 문제니까 ㅠㅠ
오늘 아침에 알바때문에 지하철 타고 4정거장이면 가는 거리를 가고 있었어요
자리도 없었지만, 앉을 계획도 없었기에 문쪽에 바짝 붙어서 서서 있었어요
문이 열리는 쪽도 아니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방해가 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쨋든, 그런데 고작 4정거장 가는동안
다른 문 열리는 쪽 보니 내리는 사람이 다 내리기도 전에 꾸역꾸역 들어오는 아주머니들..
진짜... 그러다 발이라도 빠지면 누가 책임질거냐구요....
소지품이라도 빠뜨리면요????????
더 심한건
거기에 시각장애인 아저씨께서 지팡이 들고 서계셨어요.
내리시려고...
뻔히 다 보이잖아요. 근데 그 역에서 지하철 타려고 서있던 아주머니랑 군인 한 명!
굳이 그 아저씨 앞으로 밀치면서 타야 됐나요!!!!!!!!!!?? 아 제발 봤으면 좋겠지만...
정말 제가 다 화가나서 째려봤어요.. (당당히 말을 할 순 없던 ㅠㅠㅠ 부족한 용기;; 오지랖;;)
제발..
서로서로를 위해서!
날씨 덥고 지하철 빨리타서 시원한 곳에 앉아서 가고 싶은 건 알지만!
사람들 좀 다 내리고 타세요..... 제발......
아주머니 아저씨들만 그러시는거 아니고 모든 나이드신분들이 그러는건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도 그러는거 많이 봤고.. 나이드신분도 비켜서도 늦게 타는거 봤어요..
누구의 문제다 따지자고 쓴 글은 아니구요...
나 하나라도 지킨다면 언젠간 다 지켜지지 않을까요??ㅠㅠ
친구, 가족분들께 그러지마라~ 한마디만 해주신다면요......
우리 안전하고 좋게 좋게~ 지하철 탑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