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게. 자존심 세던 이런 말 다 생략하고..
연락이 옵디다. 술이 취했는지 뭔지
같이 마시던 친구가 먼저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대화하는데 그 사람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우리 대화를 듣고 반응하며 웃는ㅋㅋ
그 소리듣고 마음이 턱.. 막히더군요
그래서 끊고 싱숭생숭 해서 전화 건 사람한테 잠들었는데 다 깼다며 곱게 놀아라고 보냈죠.
그러고 몇분뒤에 전남친이 톡이 오네요.
ㅇㅇ아 자라.
참.. 그렇게 기다리던 연락인데 달갑지 않더라구요. 그 상황에 술김에 보낸거 같고.
그래서 전..
ㅗ. 를 보냈어요...
그리고 씹혔어요...
보내지나 말걸.. 뭔가 답은 하고 싶었는데ㅋㅋㅋ
저 사람도 당황해서 씹은 걸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