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여자에요..
키는165정도구요..
몸무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조금씩 쪄와서 고3때 피크로77~78찍고
대학교 올라가니까 한 4~5키로는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까지 72정도로 살다가 이번 여름방학때 이 악물고 다이어트를 했고
식이도 정말 힘들게 하고 운동도 유산소한시간 근력한시간반 정말 이때 아님 못뺀다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한달반정도 했습니다.지금은 62찍었구요..물론 지금도 뚱뚱합니다..ㅜ
원래 운동할땐 친구들 절대 안만나다가 한 일주일 전부터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먹게 되네요ㅠㅠ 진짜 먹으면 안된다 생각하는데 먹고나면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해지고
나는 아직 돼지다 돼지다 새길려고 노력하면서 한 이삼일 거의 안먹고 운동빡세게 하다가 음식이 앞에 있으면 또 머릿속에 생각 하나없이 또 먹고ㅠㅠㅠ악순환입니다..정말 미치겠네요ㅜㅜㅜ그렇다고 운동을 안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운동은 계속
하고 있고 하루종일 폭식하진않고 야식으로 와구와구.. 먹어도 쌀은 절대 안먹구요.고기집가면 고기만 이빠이먹고나오고..아..또 자기합리화 하고있네요..ㅠㅠㅠ
원래 빵 정말 안좋아하는데 갑자기 빵도 막 세네개씩 먹고...과자도 먹고
진짜 처음같은 의지가 안생기네요..처음엔 진짜 가족들이 뭐먹어도 정말 한입도 안먹고 버텼는데 요새는 이정도는 안찌겠지하면서 한입씩 먹고..
살빠졌다고 이뻐졌단소리도 많이 듣고 그래서 뭔가
안심이 되는건지 사실 거의 보름전에 몸무게를 재고 어제 몸무게 쟀는데 그대로 인거에요..ㅜㅜ
정체기 인건지 빠지는 중이었는데 요새 좀 먹어서 요요가 온건지..
그날 운동하는데 힘도 안나고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싶기도하고..요즘 정말 자괴감에 묻혀사는것 같아요..제가 뭐라고 횡설수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이런말 하기도 그렇고 판에서 댓글한번 안남겨봤는데 처음 용기내서 글올려요..ㅜ
다이어터분들.트레이너분들.다시 의지잡을수 있게 한마디 씩만 해주세요ㅜㅜ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