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빙과(룽두빙권)
용산사를 다 보고 나서 찾아간 곳은 100년된 빙수집!
너무 이른시간에 갔나?ㅋㅋ줄 서서 먹는다던데 사람이 없다..
(정말 다행인지 우리가 먹기 시작하면서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그리고 이 나라는 전력난이 없나보다 가게마다 빵빵한 에어컨!그러나 문은 없다..ㅋㅋ)
망고 사랑하는 내가...망고빙수 안 먹어 봤겠어?
출장땐 6개월동안 맨날 먹은적도 있구만 별로 신기하게 생가하지 않았지...
허나..그건 나의 착각!!!!!
대만이란 나라를 사랑하게 해준 이아이!!
너 참 사랑스런 아이야~~~~~~
보기엔 얼음 입자가 거칠어 보이는데 어쩜 그리 부드럽니!!이건 눈꽃빙수와는 또 다른 부드러움
나중에 먹은 사모석의 망고빙수와 룽두빙궈의 망고빙수!!!
가게 통째로 옮겨오고 싶구나...
아침부터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프고 망고빙수로 살짝 입가심 했으니
오늘의 본격적인 먹방!!시작해 볼까!!!!!
우리나라의 명동같다는 시먼역 도착!
요기로 들어가면 골목골목 미로같은 길이 나온다....
명동 같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듯....
중간중간 가게 들어가서 몸에 열기도 식히고..ㅋㅋ
좁은 골목길에 작은 문틈 사이로 보이는 사원..뭐지!!이 뜸금포 사원은!!
옷가게들 쭉~~있는데 갑자기 사원문...
그래도 화려함과 엄숙함은 존재한다.
이렇게 먹을 곳을 찾아다니다 들어간곳!!
압육편(야러우벤)-거위찜
우선 여기 직원은 면이나 밥중에 하나를 고르란다...
당연 "면" 선택!!
그리고 나면 고기를 작은거 시킬지 큰거 시킬지 물어본다
당연 "작은거"선택!!
근데 직원은
"노~치킨~~닭"이란다..
내가
"닭????덕??!!"이랬더니...
아니란다..."닭!!"이란다...
뭐지....치킨도 아니도 덕도 아니도 닭???
알고보니 거위를 말한 거였다..ㅋㅋㅋ
생강을 아래 깔고 나온 거위찜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수육느낌이다...뼈를 잘 빼고 먹어야 한다
시먼딩을 지키고 있는 오래된 거위고기탕면점.
사람도 북적북적...
분점없이 오직 이 곳 한곳만 있단다...보양식 잘 먹고 가는군..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