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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갔다 오면서,

이코모 |2013.08.12 02:35
조회 59 |추천 1

 

 

섬에 갔다 오늘 왔다.

 

섬에 갈때 이야기 부터 적어 본다.

 

지금 날씨 습도가 높아서 당장 깨끗한 물로 샤워를 했다. 그래서 시원하다.ㅎㅎ.

역시 집에서 하는 샤워가 굿. ㅋㅋ.

 

이거 일기만 쓰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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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객선터미널에서는  아침부터 다양한 선박들이 출발을 위해 대기하는 승객들로 터미널은 만원이다.

그당시 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8시 몇십분 사이로 다양한 여객선이 출발하는데 카페리, 초쾌속선 등등 다양하다.

그 당시 A라는 섬으로 가는 여객선이 개찰을 실시하여 사람들이 캐리어 , 손에 드는 가방, 매는 가방 등을 매고 개찰구에 줄서서 터미널을 빠져나가 접안시설 까지 걸어가게 되는데

 

그 때 나는 신기한 복장을 보았다. 무엇이냐면 대학생 두명이 같이 ATM 기계를 뽑는 걸 보면서 아, ATM기계 쪽으로 갔던거구나 하고 짐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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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로 들어가서, ATM기계로 향하는 대학생 두명 중 한명의 복장이 좀 신기했다.

 

분명 날씨가 더워서 치마를 입었을 거다. 왜냐하면 요즘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아서 여성들은 보통 긴 바지 보다도 얇고 무릎 까지 가려지는 옷들을 평균적으로 선호할 거다. 그런 점을 감안 하더라도 그 대학생의 옷은 참 신기했다.

 

왜냐하면 치마는 치마인데 뒤쪽이 좀 튀어나오고 허리는 뒤에서 보면 홀쭉 쑤욱?? 들어간 그런 짧은 치마를 입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분명 짧은 치마를 입어서 움직이거나 앉아 있을 때 불편함을 느낄텐데;;

 

그런 불편함을 느껴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표정은 편안해 보이고, 섬의 해변에 가서 놀 생각에 긍정적 마인드가 보일 뿐이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도 치마 내부가 보이지 않을 까 많이 걱정되 보였다.

 

그리고는 나는 그 대학생을 신경쓰지 않았다.

 

물론, 그 대학생 일행과 나는 같은 여객선을 타고 같은 섬으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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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확하게 패션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당신은 섹시합니다.   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S라인이 이런것이라는 뭐 그런거 같더라. 정말 살이 안찌는 타입 같아 보였다. 물론, 아닐 수 도 있지만.

그러나 보통 관리 안하는 사람들 치고 그렇게 ㄸ뚱뚱해 보이지 않으면 살이 원래 잘 안찌는 타입이 많을 것이다. 그렇게  유후히 그 대학생들은 B섬 가는 개찰구 쪽 부근 의자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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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리고는 A섬 개찰구를 통해 나가는 사람들 중 신기한 사람을 또 보았다. 이번 일반인은 캐리어를 끌고 섬에 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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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섬에 들어가는 사람들 중 고향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차이점은 패션에서 드러난다. 가볍게 가는 사람들은 보통 섬에 친가 혹은 외가 또는 친척의 집이 있어서 짐이 거의 없거나, 자기 별장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섬의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차이점이 드러난다. 우선, 가방과 짐 여타 챙기는 물건들이 엄청 많은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섬에서 집으로 갈때는 모든 것들을 소진하여 가벼운 가방과 캐리어등을 룰루랄라 끌고 배를 타고 온다.

 

그렇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니 오해는 하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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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 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일반인이 캐리어를 끌고 가볍게 휴대폰에 심취하여 앞을 못보고 줄을 서서 움직이는데 그 일반인의 복장에서 오해할 소지를 남긴 점이 있었다.

 

그 복장은 30대 이전의 여성분들 중에서 상위는 반팔처럼 하위는 치마처럼 된 퉁으로 하나로 된 옷이다.

 

문제는 여름에 입는 옷의 컨셉으로 나온거라 그런지 옷 전체가 헐렁헐렁 했다. 즉, 옷이 사람의 몸과 옷 사이가 붕붕 떠 다니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였다.

 

특히 눈 돌리기 민망하게 한 것은 그런 롱치마 같은 옷에는 분명 속에 무언가 날씨가 덥더라도 면티같은 걸로 가려준다거나 등등 그런 옷들을 입은 후에 입어도 될 것인데......

 

아.................. 민망했습니다................ 겨드랑이 쪽에..............아.......여성분들의 브레지어 같은 것이 그대로 노출이 되서 틈세로 다 보여져서...........;; 그런 복장의 문제는 남자들의 음흉한 눈 빛으로 보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그런 민망한 부위가 보이지 않도록 다른 옷을 속에 입어주고 입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참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당사자 본인은 아직 모릅니다. 문제는 이미 겨드랑이 이전에 상체를 보시면 옷이 앞에 턱 아래 목 그리고 그 아래 쪽에 파인 옷이라서 살이 신체부위상

 

가슴살을 기준으로 그 위는 보이는 옷입니다. 물론, 그런 옷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더워서 입기 때문이죠. 더울때는 최대한 안 덥게 입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나 그런 롱치마에 팔쪽 시원하게 넓은 통으로 벌어진 옷들은 기타 검정색 옷이라던가 이런 것들로 자신의 상체를 가려주어야 합니다.

 

그 캐리어를 끌고 가셨던 일반인 분께서는................;; 참 민망했습니다.

아무리 여름이 더운 날씨이지만, 그 곳은 공공 장소 입니다. 가슴살과 속옷이 모두 보이지 않도록 신경써서 입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보수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릴건 제대로 확실히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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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외 번외편,  아까 대학생 두분 중 한 명은 짧은 치마를 입더라도 젊은 세대 아이들의 상징인 음악방송에서 여름에 치마를 입으면 검정색 쫄바지로 확실히 가려줘서 속옷 노출 사고를 확실히 미연에 방지하는데, 그 젊은 대학생 분들은 확실히 가려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더운 날씨에도 가릴건 확실히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기 위의 그런 롱치마는 자칫 심각한 노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옷들은 꼭 확실히 가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의 미를 강조하려는 패션으로 입더라도 꼭 중요한 곳은 확인해 주세요ㅠㅠ.

 

조금 민망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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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나의 이야기.

 

샤워를 하니 개운하다.^^ ㅎㅎ 역시 샤워하면 기분이 좋아. ㅎㅎ.

 

그런데 샤워하고 나서 말리는 게 참 은근 일임.ㅋㅋ.

 

왜냐하면 다시 속옷을 입고 옷을 입어야 하는데 스윽 말리면 옷이 남은 물기에 젖어서 원;;ㅋㅋ.

 

아무튼, 더운 여름 건강을 지켜야지. ㅎㅎ.

 

아, 그리고 오늘 못 봐서 어찌하노;;ㅠㅠ 다음주에는 꼭 봐요 ~~ 제발~!!!!!!!!!!!!!!^^ㅋㅋㅋ

MBC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마지막 멘트 활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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