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가 발생하고 약 2년이 흐른 지금,
원전오염수가 하루 300톤씩 인근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고
방사능 유출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이 관련 괴담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전체 전력 생산량 중 25%만큼을 원자력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대한민국도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몇 년 후, 아니 당장 다가올 내일도 장담할 수 없는데,
우리 삶, 특히 다가올 미래와 직관된 에너지 문제를 이렇게 맡겨만 놔도 될까요?![]()
에너지 수입국 대한민국
에너지 수입국으로서 살아온 지 50년..
에너지 해외의존도 97%에 육박하는 우리 대한민국 미래의 밤은 지금처럼 밝을 수 있을까요?
어두운 밤을 스스로의 힘으로 밝게 밝히기 위해 우리나라는
해외의존 에너지 중 76%를 차지하는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에너지를 개발하고자 힘써왔습니다.
친환경 대체에너지, 수소 에너지 그리고 원자력에너지까지.
하지만,
친환경 대체에너지는 수급량이 상당히 적어
실용화하기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수소에너지는 조그마한 충격에도 폭발한다는 한계점이 있고요.
원자력 에너지는 이웃나라에서 발생한 원전폭발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그 부작용과 폭발했을 경우의 위험성, 그리고 폐기물 등의 문제들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등장한 핵융합에너지!
흔히 위험한 것 아니냐며 우려하지만, 알고 보면 참 멋진 녀석입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무관심이 계속되는 중에 핵융합 에너지가 사라져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핵융합 에너지가 사라진다면',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볼까요?
핵융합에너지가 없는 50년 후 우리나라의 모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