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자나잇자나! 처음부터 반말해서 미안! 근데 폰이라서 존댓말하기 귀찮으니 반말로 갈게!
암튼! 본론으로 가서!
내가 칭구가 알바하고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가치하고 잇엉
난 주말새벽, 친구는 평일 새벽에!
친구랑 알바를 하면서 알게 된 동생이 한 명 잇거든 얘도 가치 주말 오후 알바를 햇엇엉. 얘가 집이 알바하는데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알바를 하는데 차가 11시 20분 쯤이면 끊겨서 나랑 새벽에 같이 잇엇거등
근데 3일 째 되던 날 포스기에서 돈이 없어졋어. 15마넌이라는 옆집 개이름도 아닌 액수가..(CCTV는 수입 담배두는 그.. 뭐라고 해야대지.. 쨋든 그 케이스?!;; 뭔지 머르겟당;; 쨋든 거기에 아는애가 바짝 붙어서 뭐하는지 안보이는거..)
자고 잇는데 사장님께 전화가 와서 받앗는데 일을 어케햇는데 돈이 일케 마니비냐고 묻길래 얼마가 비는지 물엇지. 그랫던 저 정도가 비엇다는거.. 근데 내가 걔한테 계산을 맡기고 매장정리하러 자리를 여러번 비웟어 10분~20분 정도씩 3,4번을..
근데 그 날 얘가 잠수를 타고 알바를 안 왓다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교대해주러 나갓엉.. 그리구 대충 내 월급에서 까기로하고 넘겻어..
그리고 어제 일이 또 터졋어..
친구가 그 아는 애를 또 데려갓는데 이번에도 걔한테 맡기고 매장정리하러 들갓엇데..
그리구 어제 학교에서 수업 받고 있는데 사장님께 연락이 왓어..
그래서 받앗는데 이번에는 27마넌이 빈다고 하더라고.. 수업 받다고 헉소리 낼뻔하고 학교 끝나고 매장으로 가서 씨씨티비를 봣는데 이번에도 포스기쪽에 쳐박혀서 머리카락 한 올 조차 안 보여..
어제도 잠수탓다가 그 애 어머님께 연락드리고 겨우 연락한거거든..
근데 얘가 어제 낮 12시가량에 아는 애랑 싸우고 잇엇댓는데 오후 6시가 넘엇는데도 싸우고 잇다고 그 애 친구가 대신 연락을 한거야..
그러면서 무슨 일인지 자기한테 말하라고..
근데 그런걸 함부로 말하면 안될것같아서 당사자랑 직접 이야기하고 싶으니낀 당사자한테 연락하달라고 하고 끊엇다?
그러고나서 버스 기다리는데 연락이 와서 받앗더니 엄마한테 햇던 얘기 오해엿다고 구체적으로 자기 실드를 치더라그...
보통 사람들은 자길 범인으로 몰면 어이없어 하면서 화 먼저 내기 일쑤인데 마치 이런일이 일어날거라는걸 미리부터 알고 잇엇다는듯이...
참! 어제 없어진 돈은 27만원이야!
아 쨋든 말이 길어졋네...
이거 어케 풀어야대..??ㅜㅜ
소설쓰는거 아니고 실화고 이 일을 겪은 난 돌 것 같아..
시비 털거믄 조용히 뒤로가기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