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서 대학동기이고 같은과이고 항상 함께 다니고있어요
친구1과 친구2가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친구1이 안가게 되었어요
나중에 친구2한테 전화가 왔는데 친구1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못가게 되었다는겁니다
근데 이미 장례식이 다 끝난뒤라 뭐 가보지는 못했나봐요
저는 친구1이 나에게도 이 얘기를 해주겠지 생각했어요
그냥 인사만하는 사이도 아니고 항상 삼총사가 같이다니니깐 말이죠
며칠뒤 개강을 했고 학교에서 친구1을 만났습니다
저는 모른척을 하고 왜 못가게되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일이 좀 있었다고만 하는겁니다
그리고 별로말을 하고싶어하지 않는거같아서 더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속으로는 정말 깜짝놀랐어요
전 적어도 저한테는 얘기해줄줄 알았거든요
아까도 말했듯이 항상 같이 다니는 가까운 친구니깐말이죠..
물론 갑작스럽고 힘든일인거 아는데 그래도 전 좀 서운했어요..
지금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친구1은 저에게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전 친구1이 좀 어려워졌어요
저한테 그정도말도 못할정도로 ㅈ저를 어려워하는거같아서 나도 덩달아 그친구가 어려워진거죠
나중에 친구1이 결혼할때도 저한테는 말도 안하고 친구2한테만 얘기할거같고 그래서..
지금 이거 저혼자 이상한건가요??
제가 지금 친구1에게 서운해하고 어려워지고 이러는거 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