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아이돌이나 여자아이돌이나
정말 멋지고 끼많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이러한 아이돌이 많은 사랑을 받는데에는
언제나 그들을 지지하고 믿어주는 한결같은 팬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지금의 아이돌 팬덤들도 물론 적극적이게 활동하고 있지만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아이돌 팬덤 하면
카트엘이었던 시대가 있었던 것같아요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도 흐르다니..
여전히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는 개인활동은 물론 그룹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당시 함께 응원하던 팬으로써 뿌듯하지만
제가 이글을 쓴건 제가 가장 응원하고 사랑했던
SS501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서요
요즘 초,중학생은 멤버 개개인이면 모를까
그룹 SS501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가볍게 글 읽으면서
이런 그룹도 있었구나, 이 그룹을 여전히 사랑하는 팬들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SS501은 더블에스오공일이라고 읽고
5명이 영원(0)히 하나(1)가 되어 슈퍼스타(SS)가 된다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2005.6.8일에 데뷔해 어느덧 햇수로 9년이 다되가는 그룹이예요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프로필에 써있듯
해체없이 여전히 5명이 하나구요^.^
멤버별로 한명씩 소개를 해볼까요?_?
사실 5명 멤버중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멤버죠,
걸조(사실 이 별명 오그라들어서 전 별로..ㅋ.ㅋ) 김현중.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키스 등 드라마에서 많은 활동을 하면서
대중적으로 인기도 가장 많아지고,
이 드라마들로 많은 해외팬을 얻게 되었어요.
사실 김현중의 연기에 여전히 많은 비난이 있죠..
그래요, 저도 인정할건 하는 사람이니까ㅋ.ㅋ
물론 현중이가 연기를 객관적으로 잘하지 못하는 건 알고 있어요ㅠ.ㅠ
처음에 연기를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니었고,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시작한거니..
그.래.도. 이미 연기부분에서 많은 활동을 이미하고 있는 만큼
더욱 좋은 연기로 시청자분들께 찾아가야하는 것 당연히 맞는 얘기예요!
그니까 앞으로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오길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대해보자구요ㅎ.ㅎ
SS501의 덕후 몰이 담당, 프린스 허영생
음반활동도 드라마활동도 나름 꾸준히 하고 있는 멤버에요.
대중적으로 인기는 현중이가 월등하게 높지만,
사실 SS501팬덤내에서는 허영생이 팬몰이의 큰 몫을 했었죠.
아이돌 별로 대중적인 인기와 팬덤 내 인기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던데
영생이도 그런 케이스 중 하나랄 까요ㅎ.ㅎ?
SS501의 리드보컬을 맡고 있어서 노래 실력은 말할 것 도 없고
특히 OST 참여도 많이 해서
OST곡들 중 좋은 노래도 많은 것 같아요!
조만간 11월 입대하는 영생이..
물론 당연히 가야하는거니깐..
그저 몸조심히 열심히 하고 돌아오길 바랄뿐이에요ㅠ.ㅠ
규종이 지금 잘지내고 있겠죠?
그래요.. 사실 저의 최애인(/_/), 중심 김규종
이 오빠 참 팬사랑 충만한 오빠입니다.
SS501에서 팬사랑하면 김규종이죠.
모르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지금은 열심히 공익근무 중이고,
공익근무하면 벌써부터 오해하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텐데
B형감염으로 공익 근무 대상으로 분류되었으니
그러한 오해는 잠시 접어두세요^.^
중심이라는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김규종.
SS501을 너무 사랑하고,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너무나도 보여드리고 싶어하는 사람이에요ㅎ.ㅎ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복무하고 제대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영원한 섹시카리스마, 박정민
(정민이 사진치고 그렇게 잘나온 사진 많이 못봤는데
이 사진은 좀 멋진 것..)
기럭지하면 또 박정민 아니겠어요?
항간에는 여전히 키가 크고 있다는..
섹시 카리스마라는 수식어를 데뷔때 부터 그렇게 스스로 달고 살았던ㅋ.ㅋ
물론 멤버들한테는 말 취급 밖에 못받았지만..
정민이 만큼 웃긴 멤버도 없는데 해외활동이 많아서
국내 팬들에겐 그런 모습 보여준지가 좀 오래됬죠ㅠ.ㅠ
SS501이 snow prince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을 때
깨워줘서 고마워, 키워줘서 고마워에 출연하면서
가장 큰 재미 주었던 멤버 아닐 듯 싶어요
얼마전 소속사 문제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승소했으니 앞으로는 더 자주 볼 수 있겠죠?ㅎ.ㅎ
이제 마지막이네요!(조금 힘들긴하네요ㅋ.ㅋ)
모두의 막내, 김형준
SS501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맨날 정민이랑 투닥거리면서 노는게 참 귀여웠는데
이제는 막내가 저렇게 커서는..(시간이 참 빠르죠?ㅋ.ㅋ)
요즘 금나와라 뚝딱 저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처음에 형준이의 연기에 정말 손발이 없어질뻔 했는데
요즘은 좀 는것 같지않나요?(저만의 생각인가요..?)
박서준씨와의 저 훈훈한 투샷도 좋고ㅋ.ㅋ
생각해보면 음반이나 드라마나
가장 꾸준히 활동하는 멤버가 형준이가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야망돌의 모습을 보여준 만큼
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형준이기에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이사진은 현중이는 쇼케이스인가.. 때문에 모이지 못함ㅠ.ㅠ 다섯명 친해요!)
사실 깊이 들어가자면 김현중, 박정민 소속사 문제가 어쩌고 얘기가 많지만
저는 그래도 다섯명이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니까,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서로간에 오해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 풀리고 잘 지내는 걸로 알아요
그니까 우리도 그냥 뒤에서 조용히 열심히 응원해주면 될 것 같아요
글이 길어져서 안보신 분도 계시겠죠?
당연히 SS501은 이글을 못보겠지만
이렇게 그들을 기다려주는 팬이 여전히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SS501이 개념돌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 말은 SS501 멤버들 인성에 대한 칭찬뿐아니라
그들을 서포터하는 Triple S의 바람직한 응원, 지지 방식에도
개념돌이라는 단어에 포함되는 것같아요
지금 활동하는 많은 아이돌들이 있고, 그들을 응원하는 팬이있죠
그들을 사랑하는 만큼 응원할 땐 열심히 응원하고,
가만히 뒤에서 지켜봐주는 노력도 필요할 것 같아요!
SS501을 여전히 기다리는 팬이시라면,
SS501을 조금이라도 기억하는 분이시라면,
이글을 읽고 잘몰랐던 SS501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으신 분이시라면,
SS501은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 미래형이니
앞으로의 활동, 예쁘게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