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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소리를 다들었어요ㅠㅠㅠㅠ

160 |2013.08.14 12:52
조회 40,169 |추천 40
안녕하세요

15살학생입늬다ㅠ

저희집에방이2개거든요?ㅜ

제동생이엄청어려서저랑안방에서잣어요ㅠ어제....

근데엄마는더워서거실에서잔다고하셧구요ㅠ아빠는술드시고새벽늦게들어오셧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잠이별로없는편이라꼬박샐때도잇어요

근데그때아빠가오셧구...저는자는척을햇구요

아빠가안방문을닫으시구요

자는척을하면서빨리자야겟다생각햇어요저는..ㅠㅠ

근데너무조용해서다들리는거에요 동생은자고잇구요

시간좀지난다음에 아빠가 "애들다자지?"이러는거에요

여름이라서방문도완전히안닫고지내는데..ㅠㅠ

그래서엄마가"아까잠들엇어"라구 햇는데

근데갑자기 쪽쪽쪽소리가들리는거에요

그리구...좀이따가 막 소리가나고요 침대움직이는소리도나고 목소리도나고

사실제나이면다알때잖아요ㅠㅠㅠ흑.....ㅠㅠㅠ

근데 부부끼리하는건 당연한줄알앗지만....

막상 같이사는 엄마아빠가그러는걸듣고 그러니까.......막...역겹고...드러워요...ㅠㅠㅠㅠ

잠이안오는거에요..ㅠㅠㅠㅠ억지로양떼를세며잣는데ㅠㅠㅠ

오늘아침에도 엄마아빠얼굴보는데 아진짜......막 더럽다는느낌이들엇어요..ㅠㅠㅠㅠ

아진짜어떡하죠..받아들이기가너무힘들어ㅕ요ㅠㅠㅠㅠ
추천수40
반대수65
베플|2013.08.14 23:24
댓글들 수준하고는;;저나이면 충분히 충격적이고 약간은 더럽다 라고 생각할수 있는 나이임 뭔 니도 할거면서 니 태어난것도 더럽게태어났네 어쩌네..어이구;;아직 청소년이고 사춘기때라 예민한애한테 해주는 말들하고는;;
찬반알쏭달쏭|2013.08.14 13:07 전체보기
나도 이나이때는 그랬는데,, 자다가 깨면 쪽쪽 빠는 소리가 역겨워서 견딜수가 없었음. 완전 고역.. 그냥 앞으론 더워도 문닫고 자는 수밖에 없음. 너도 어차피 5년뒤면 할거잖아. 니 남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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