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년 짝사랑

너랑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같은학원이어서 알게됫고 지금은 어느덧 우리둘다 중3이네

 

뭐 처음봣을때 철이없어서 그랬던건지 아니면 너무어려 연애에 관심이없던건지 넌 별로엿어

 

지금생각하면 넌 항상 웃어줬고 나한테 말도 걸어주며 같이 장난도 쳤지 지금도 그렇고

 

폰이없어서 너랑 연락하기 불편하다 항상 집에와 네이트온 쪽지부터 확인하는게 일상이됬네

 

너랑말이야 하고싶은게 아주많은데 넌어떤지 모르겠다

 

놀이동산도 가보고싶고 영화도 보고싶고 떄론 공포영화보면서 니가 나한테 좀 붙어줬으면 좋겟고

 

가끔은 내가 팝콘도 먹여주고싶고 같이 영화보기전 오락실 게임도 해보고싶고

 

영화끝나면 밥도 먹으러 가고싶고 밥먹은다음엔 카페 그리고 같이 아이쇼핑도 하고싶고

 

같이 니가 무서워하는 디팡도 타보고 싶고 디팡타면서 DJ한테 커플이냐고 관심도 받아보고싶고

 

같이 놀이동산도 가보고싶고 놀이동산가서 같이 머리띠하고 사진도 찍어보고싶고

 

서로 커플룩입고 시내돌아다녀보고 싶고 같이 바다가서 놀다오고싶고

 

같이 봉사활동도 가보고싶고 내가 해준 밥 니가 먹어줬으면 좋겠고 같이 노래방도 가보고싶고

 

가끔은 피시방도 같이가서 너 게임도 가르쳐주고 싶고 같이 기차여행도 가보고싶고

 

같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어보고 싶고 시험기간에는 같이 도서관에 밤늦게까지 공부도 하고싶고

 

진실게임도 해보고싶고 같이 커플염색도 해보고싶은데 

 

지금은 그냥 내가 너 좋아하는 마음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 널 별로라고생각했던게 아니라 니가 너무 예뻐서 엄두를 못낸건지도?

 

6년을 나 혼자 좋아했어 너한텐 어떨지몰라도 5년이 나한텐 썸이었다 항상 설렜어ㅋㅋ

 

그러니까 내마음좀 알아주고 니 속마음좀 들어봤으면 좋겠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