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저기여..ㅎㅎㅎㅎㅎㅎㅎ
ㅍ..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ㅎㅎㅎ
저는 15 흔녀에요
이야기를 시작하겟슴니다
나는 잘 안꾸미는 뇨자임.ㅎ
맨날 쌩얼로 다녀서 애들이 나 화장시키거 시퍼함 큐
귀차나서 옷도 츄리닝이나 할튼 대충 줏어입고 다님하하핳
방학동안 맨날 반바지츄리닝에 흰티입고 다녓음
머리는 언제나 똥머리에 @@반팔운동자켓(?)입고다님
(옛날에 육상부여츰 그래서 운동복이 마늠 헿)
슬리퍼 신고 다녓고..
아, 머 이건 방학이구 동네랑 가까운 곳만 돌아다니니깐 이런 옷차림이엇츰!
그...그래 머.. 사건은 14일 수욜날 터짐..큐ㅠㅠㅠㅠ
그날은 애들이랑 만나서 놀기로 한 날이엇슴!
그래서 올만에 까만 핫팬츠에 민트 나그랑(앞에 캐릭터 잇는거) 입고
머리를 풀고(생머리를 휘날리며 띄어감 ㅋㅋㅋ 누가 밧다면 웃엇겟져큐ㅠㅠㅠ) 운동화를 신고 갓음!
친구집에서 만나기로 해서 헤헿헿♪ 이러면서 방글거리면서 10분을 걸어 친구집에 옴 핳
그리고....
친구집에서 난 봉변을 당햇음.ㅋㅋㅋㅋ
쮸발리제이션 으허엉 ![]()
나는 인사를 하자마자 친구방에 끌려들어와 꾸며졋음
내 생머리를!! 생머ㄹㄹ미ㅣ리리머ㅣ리를!! 파마머리로 바꺼놈..
그 아이들은 내가 화장을 해본적이 없을 뿐더러 하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걸 암
그래서 내얼굴에 썬크림을 바르더니 초록빛나는 먼가를 발랏으..ㅁ
지금에서야 알게댓지만 그건 메이크업 베이스라는 물건이엇음 하핳
내가 맨날 로션만 바르고 다니니깐 피부가 약간 탐
앞으로 썬크림좀 바르고 다니라고 친구가 썬크림을 선물로 줌ㅋㅋㅋㅋㅋ
할튼! 뭐 애들은 화떡을하고(얘드라 미안해ㅠㅠ 니네가 이 글을 못봤을 거라고 미더)
다같이 시내도가고 노래방도가고 밥먹으러 식당도 가고 옷가게도 가고 여러군데를 도라다님ㅋㅋ
마지막으로 카페에 드가서 빙수시켜머꼬 애드리랑 헤어짐 헿
나는 멍한기분으로 우리집으로 걸어내려가고 잇엇음(우리동네 입구)
슈바 ㄹㄹㄹㄹ(욕 죄송헤여ㅠㅠ)
뒤에서 어떤 놈이 내 뒷통수를 후렷음!끄아아앙
젤 첨 든 생각이
'흐극그 아프다ㅠㅠ 어떤 놈이야!!!!' 엿음ㅋㅋㅋㅋㅋㅋㅋ
눈물 그렁ㅇ 그 ㄹ ㅓ ㅇ 해서 뒤돌아봄..ㅇㅇ...
아 젠장 이거 맞아보지 않고서는 모름 ㅠㅠㅠㅠ 아팟음 진짜 골깨지는줄암..ㅠㅠㅠㅠ
뒤 도라밧는데 뙇하고 교복을 입은 남자둘이 잇엇음
'으아 띠발 이건 머야!!낸테 왜이러지..ㅎㄷ'<-그순간 내생각ㅋㅋ
난 얼굴을 확인한뒤 한번 째려봐주고 내려가면서 계속 궁시렁거렷츰...
크읍.. 고딩한테 어떠케 머라함..ㅠㅠㅠ 내 친구거나 동갑이엇으면 때렷을텐데 하하
나혼자 궁시렁거리면서 걸어가고 잇엇는데
그 오빠들이(놈이라고 하고프지만 예의상..ㅎ) 내 뒤를 따라 내려오며(오해 ㄴ 길이 하나뿐임...ㅇㅇ.. 5분은 더 가야 단지가 나옴 ㅋㅋㅋㅋㅋ왓더 된장찌개...) 지들끼리 말함
나는 속으로 울먹거리면서 발걸음을 빨리햇는데
거리가 똑같음 크어엄이ㅓ어머어머거어러거어럭ㅇ
내 키 154, 그 남자님들 170은 되보엿음..ㅇㅇ
@그 사람들 대화내용 내가 들은것만임@
"미쳔나 ㅋㅋㅋ 왜 길가던 애를 때리고 지랄인데 시발람아"-남1
"머 개간년앜ㅋㅋㅋ 종나 웃김 표정봄?ㅋㅋㅋㅋㅋ"-남2
"시발새끼 ㅋㅋㅋㅋㅋ 니가 때렷으니까 그표정이지 시바라 울것같앗는뎈ㅋㅋㅋ"-남1
"허 슈발 나 세게 안때렷음! 야! 니 우나?"-남2(이런 무개념 똥..덩어리!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 째려봄ㅋㅋㅋㅋㅋ개겸놐ㅋㅋㅋㅋㅋㅋㅋ키봐라 조카 아담하다 미친ㅋㅋㅋ"-남1
"아님ㅋㅋㅋㅋㅋ키도 작고 겸상임ㅋㅋㅋㅋㅋ야야 나 닌테 악감정 없다 미안핟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2(넌 나에게 똥을 줫어^^ 사과하다가 뿜다니 ^^)
할튼 기분이 안좋앗음...
내가 살면서 본 남자중에 가장 무개념이엇고 어이ㅏ없는 상황이엇음..
나는 눈물을 삼키며 집까지 와서
잣음..헤헤헿(잠이 좀 많음ㅋㅋㅋ)
요기서 끗!!
님들... 저녁/밤길 뒤통수조ㅁ심하세여...ㅠㅠ
저처럼 길가다가 뒤통수 맞으실수 잇슴니다..
뒤통수 퍽> - 눙물이 왈칵 - 분노게이지 상승 - 끄아아아ㅏ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