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여행 1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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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울립니다.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8시입니다.
아침은 꼭 챙겨먹습니다.
조식을 포함해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방에서 나옵니다.
식당으로 향합니다.
뷔페식 식당입니다.
전날 과음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행입니다.
햄과 치즈를 가져옵니다.
스크램블 에그와 과일도 가져옵니다.
음료는 오렌지 쥬스와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를 마시니 정신이 듭니다.
음식도 맛있게 먹습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가볍게 샤워를 합니다.
베니스에 여행을 왔습니다.
베니스에 왔으니 베니스를 한 바퀴 둘러봐야 합니다.
간단하게 짐을 챙깁니다.
방에서 나옵니다.
플라자호텔 바로 앞에 메스트레 역이 있습니다.
메스트레 역으로 향합니다.
어제 식사를 했던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낮에도 한산합니다.
메스트레 역에 도착합니다.
산타루치아 역까지 가는 티켓을 구입합니다.
발권 중입니다.
티켓이 나옵니다.
플렛폼에서 기다립니다.
로날드 인형이 반겨줍니다.
혼자하는 여행이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열차가 도착합니다.
열차에 탑습니다.
열차가 바다 위를 달립니다.
무섭습니다.
바다 위를 달리는 열차를 탄 꿈은 어렸을 때 많이 꿨습니다.
늘 열차가 바다로 빠졌습니다.
오늘은 아무문제가 안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육지에 도착합니다.
한 숨을 내쉽니다.
산타루치아 역입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소매치기를 주의하며 산타루치아 역밖으로 나옵니다.
물의 도시 베니스에 온 것이 실감납니다.
어릴 때 재미있게 읽던 책이 생각납니다.
베니스의 상인입니다.
세권으로 나누어져 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권마다 표지색깔이 달랐습니다.
졸릴 때 베개로 쓰면 딱 좋은 높이의 책이었습니다.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사진 한 잔 부탁합니다.
혼자하는 여행은 개인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없어 불편합니다.
산타루치아역은 제법 큰 역입니다.
나중에 안 잊어버리게 잘 기억해 둡니다.
산타루치아 역에서 베니스의 중심가인 산 마르코 역까지 가기로 합니다.
산 마르코 역까지 가는 방법은 걸어서 가는 방법과 바포레토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 가는 길입니다.
바포레토를 타고 가기로 합니다.
바포레토는 수중버스입니다.
베니스는 물이 많은 도시라 버스나 택시등이 따로 다니지 않습니다.
바포레토나 수중택시등을 타고 원하는 곳까지 이동해야합니다.
바포레토 티켓을 구입합니다.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바포레토의 이동경로 지도가 보입니다.
처음에는 헷갈리지만 계속 보다보면 길이 눈에 들어옵니다.
산 마르코역으로 가는 바포레토를 탑니다.
배낭등의 가방은 매지말고 들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시에 따릅니다.
한국의 일반 시내버스처럼 바포레토의 경로가 붙어 있습니다.
안내방송도 나옵니다.
잘못해서 다른 정류장에 내릴일은 없습니다.
잘못내려도 바포레토가 자주 다녀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바포레토가 출발합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습니다.
바닷물입니다.
약간의 파도가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은 오래타면 배멀미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이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혼자 온것이 아쉽습니다.
바다 위에 건축물들이 올려져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귀엽습니다.
여기저기에 성당들도 보입니다.
모든 건물에는 배를 댈 수 있는 작은 선착장이 있습니다.
배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은 대부분 바포레토가 서는 역입니다.
수상택시도 보입니다.
속도가 바포레토보다 많이 빠릅니다.
베니스 여행 시 꼭 들려야 한다는 리알토 다리도 보입니다.
산 마크코 광장에 들렸다가 가보기로 합니다.
아무곳에나 대고 셔터를 눌러도 작품사진이 나옵니다.
흐뭇합니다.
행복합니다.
여기저기에 곤돌라가 보입니다.
혼자서 타기에는 우울합니다.
나중에 연인과 함께 오면 꼭 타보기로 합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합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쉽습니다.
베니스에 사는 사람들에게 수영을 필수 일 듯 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영수는 필수입니다.
너무 영수만 강요하는 우리나라 교육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교회가 보입니다.
흰색의 멋진 교회입니다.
산 마르코 운하까지 바포레토가 나옵니다.
배가 크게 한 바퀴 돕니다.
산 마르코 역으로 향합니다.
작은 배로 큰 바다까지 나오니 무섭습니다.
앞 쪽에 큰 선착장이 보입니다.
산 마르코 역입니다.
바포레토가 정차합니다.
승객들이 모두 내립니다.
따라 내립니다.
베니스 여행 3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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