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없고 마케팅 한답시고 입만 살은 38세 넘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5살 아이가 있는 가장입니다.
3년 전 평범하게 직장다니다가 이민해보겠다고 집팔고 차팔고 캐나다 가서 학교 2년 나오고 직장 못구해 빌빌거리다가 3년째 되었을 때 물가도 비싸고 가족들도 못견디겠다고 해서 다 같이 한국 들어온 넘입니다.
한국 대기업 영업 경력 조금 있는 거 이용해서 이력서 돌리니 연락은 가끔 오는데 계속 낙방이고... 4개월 동안 처가집에 빌붙어 있습니다. 마누라가 아르바이트 나가서 70만원 벌어오고 수입이 없습니다.
4개월간 매주 1건씩 면접은 보았지만 분야가 안맞거나 나이가 안맞거나 해서 취직이 안되어 양가 어른들도 포기했는 데 가정이 파탄 직전 입니다.
할수 있는 건 영어 뿐인데도 과외도 번역일도 희한하게 하나도 안잡히고 아르바이트도 나이에 막혀 안되어 이제 노가다를 나갑니다.
이런 인간이 세상에 있습니다. 가족을 팽계치고 돈 달라해서 담배만 사피우는 이런 인간은 어떻게 이 지 가족을 챙길지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놈을 위해 따끔한 말씀 좀 해주십시오. 그 놈이 저 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