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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하는 ㅅㅈ야

ㅅㅈ |2013.08.17 22:55
조회 278 |추천 0

우리가 헤어진지 두달쯤 다되가네

그래도 어떻게 난 처음과 똑같은 맘인걸까

너랑 연락하던 첫날부터 너랑 헤어진 끝날 그리고 그뒤도

내 기억엔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지가 않아

 

헤어진 후로도 아직 널 못 지우고 이렇게 있는것도

너한테 미안한 일이라는 거 알아 근데

난 정말 이런애 아니었는데 좋아미치겠어서 도저히 못하겠더라

 

너가 헤어지자 한 이유 전부다 고치고있어 아니 사실

그건 내진심이 아니었어 니가 너무 좋아서 내가 내마음 다 표현하면

너가 나한테서 갈까봐 튕기는 척 했고 보고싶었어도 일부러 참았었어

참 바보같았지 아 맞다 나 이제 다리도 안꼰다? 너가 그렇게 싫어하길래

다 고쳐서 이제 안꼬는게 습관됬어

 

근데 나 요즘 좀 무서워 오랜만에 본 너한테서 날 피하고 소름?돋아

한다해야하나 어쨋든 약간 그런 느낌이 들어서 너무 무서워

나 이렇게 좋아해본 사람 처음인만큼 내가 너한테 잘못한만큼

그 잘못 다고치고 항상 변하지않고 이자리에서 너 기다리고있을께

 

1년2년이 걸려도 좋아 시간지나도 나한테 기회준다면

정말 난 달라져있을꺼야 나 여기 있을께 항상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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